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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맡긴 목걸이 분실해놓고 배짱인 사장

낑깡 |2014.05.17 15:02
조회 4,402 |추천 4

전라도 광주 충장로에 있는 갤**존에서 3월초에 14K금목걸이를 샀습니다.

 

하트두개가 겹쳐있는 목걸이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18만원정도 준 것 같습니다. (영수증은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다가 버린것같고...ㅜ)

 

구매 당시 품질보증서도 받지 못했구요

 

무튼 구매해서 착용한지 한달도 안되서 큐빅이 하나 빠졌고 수리를 맡겨야 하는데 가까운 쥬얼리샵보다는 구매한 곳에서 하는게 좋을것같아서 경기도에 살지만 남자친구도 볼 겸 전라도 광주까지 가서 맡겼습니다. 

 

그런데 2주 3주가 지나도 택배로 받기로 했던 목걸이는 소식도 없었고 답답한 나머지 제가 먼저 연락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제목걸이가 분실됬다는 겁니다. 이게 뭔 상황인지ㅡㅡ

 

공장에서 없어졌다는데 찾고 있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아니 그런 상황이면 상식적으로 저에게 먼저 연락 해서 상황이 이러니 죄송하고 금방 찾아드리겠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먼저 연락해서 알게 된것도 어이가 없고 그분 태도도 가관이었습니다.

 

광주분이라서 그런지 아주머니라서 그런지.. 이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그냥 연령대를 말한겁니다. 제가 20대 중반이라서요

 

저는 한마디도 못하게 하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따발총처럼 말을 하고 결국 전 한마디도 못하고 아네 네네 이것만 했어요       

 

아 나도 진짜 바보같지..

 

그리고 또 한주동안 연락 없었고 이번에도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산 목걸이 사진을 보내달라더군요 공장에서 온 목걸이랑 같은 건지 확인한다고....... 이제와서 참....

 

그래서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전화가 오더군요 처음에 공장에서 온 목걸이가 제꺼랑 다른거 같은데 확인해보라고ㅋㅋ 문자로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누가봐도 달랐습니다.

 

주말에 한번 오라더군요  

 

처음에 말했듯이 전 경기도에 살고 있고 남자친구도 경기도에서 교육중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일주일 후에 남자친구 교육이 끝나서 내려가게 되었고 전화가 온 주 그 다음주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 뒤고 또 연락 없었고  찾으러가는 날이 오늘이라서 또 먼저 연락했습니다.

 

돌아오는 말은 오늘 온다면서요 (뭐 어쩌라는 태도)

 

너무 화가 나서 지금 까지는 듣고 만 있었어도 이번엔 할말 해야겠다 싶어서 이건아니지 않냐 했더니 자기는 책임이 없고 공장책임이라고 ㅡㅡ

 

그래서 제가 저는 사장님과 사장님가게를 보고 광주까지 가서 수리한건데 이러시면 안되죠 했더니

자기는 제3자고 책임이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렇게 전화해서 되는일 없다고 자기는 최선을 다해서 찾는 중이라고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연락은 왜 안하는거지..ㅋㅋ

 

더 가관인건 지금 손님있으니깐 끊으랍니다...

 

그래서 그 손님 때문에 제가 끊어야되는거냐고 화를 냈더니 그럼 어쩔거냐고 전화기 들고 있어서 해결되는거 없다고 전화를 끊어야 자기가 공장이랑 연락을 할거 아니냐고 화를 내는겁니다.

 

방금 전까지는 손님있어서 끊으라더니 ㅋㅋㅋㅋ

 

그래서 화내시는거냐고 화 저한테 화를 내시냐고 했더니 화내는거아니라면서 그럼 계속 전화기 들고 있으라고 자기도 들고 있겠다고 비꼬듯이 말을 하는겁니다.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했더니 그럼 어쩌냐고 전화 안끊겠다고 하니깐 자기도 들고 있겠다고 말 한마디 없이 들고 만있으심....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아!! 제 목걸이 못찾으면 비슷한걸로 준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건 제가 중요한 시험에 합격하고 졸업도 해서 남자친구가 선물로 준거거든요ㅜ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ㅜㅜㅜㅜ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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