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누님이 겪은 일인데 제가 어떻게 조언을 해야 하는지 도저히 답이 나오질 않아요
여러분께서 보시고 누님이 힘이 될 수 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사건발단은 누님 남편에 있었습니다. 형님이 사업으로 떨어져 지내고 있었지만 행복했던 가정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으로 떨어져 지내기 전 부터 형님에게 여자가 있었나 봅니다. 주말 가족들과 식사를 할려고 만났는데 핸드폰에 여자에게 계속 문자가 왔습니다.
누님이 누구냐고 따지게 되고 핸드폰을 본 순간 욱 한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전화를 해서 따졌지만
돌아온 말은 "니 신랑 너 사랑하지 않는다고 껍데기랑 잘 살아라"라고 떳떳하게 말을 하는거예요
ㅠㅠ
어찌 이런말을 할 수 있는지.... 어쳐구니 없습니다.
뭐 이렇게 부부싸움이라 설명을 안해도 알 수 있겠죠.... 일방적인 싸움이였지만.....
형님은 미안한 마음으로 용서를 빌었구....
집에서 출퇴근한다고 정리하겠다고 해서 누님이 용서를 했습니다.
미안해서 그런지 누님한테 잘하고 이제는 정리해서 잘 되었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폰 번호를 바꿔서 연락을 안한다고 하던 그 여자랑 또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 이럴꺼면 용서를 빌고 폰번호를 바꾸었는지... 알수 가 없음....
밤새 야근해서 집에 와보니... 삑~ 삑~ 문자오는 소리....
누님이 어쳐구니 없어 깨워서 따졌는데 누님을 때리고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렸음)
집을 나갔습니다.
사업도 안하고 무조건 나가 보름째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생활비도 안주고 사업장에 나온 돈을 들고 가벼렸다는 동업자의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있는 중입니다.
이일을 어찌 처리해야 하나요... 누님은 이혼을 하고 싶은데.. 소송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나가 버렸구
진단서도 오래되서 멍든 자국은 있는데... 상황이 어렵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 신랑 여자에게도 벌을 주고 싶은데 방법은 있는지....
그 사업장도 신랑 집이 어려워 누님이 직접 대출을 받고 시작한건데... 이제는 본전도 못찾구
안한다고 통보해서 죽을 맛입니다.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