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입장에서 올려봅니다 4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2년차 연애때부터 축구랑 배드민턴을 하고
있는데 거기다 모임까지 만들었더군여 저36 남편 41저도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같이벌어서 늘려가야 하는 형편인데 이건 도무지 말을 않들어먹습니다 매주나가서 운동하는 핑계대고 사람들과 어울려 술먹기 일쑤구여 주말엔 축구한다고 매주 술먹고 들어옵니다 결혼하고 1년까지는 운동때문에 무지 싸웠네여 그러다가 작년에 제가 애를 가지려고 그만뒀는데 이건 덜할줄 알앗는데 갈수록 심해지네여 애갛는것도 생각이 없는거 같구 주변사람들과 넘 어울리길 좋아하고 술은 거의 알콜중독 수준입니다 밖에서 술먹고 오는날은 저한테 화풀이겸 주정을 부립니다 하주종일 말이 많아요 사람참 힘들게 합니다 술먹으면 폭언에 폭설까지 아직은 폭력은 없습니다만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속병이 날거 같아여 미래도 않보이고 일할때만 해도 참앗는데 지금은 홧병나서 이혼하고 싶은맘뿐입니다 이 남편 바낄꺼 같지도 않고 가부장적인 사람 자기한테 무조건 맞추라하고 하는데 힘드네여 집안일도 저혼자 다합니다 같이 맞벌이 까지 했는데 어떻하면 나은건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조언 부탇드립니다 참고로 운동에 미쳐서 가족에게 넘 소홀한데 이버릇 고칠수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