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즐겨보는 이십대초반
사회생활병아리입니다^-^
누구에게도 말하기도쉽지않아 여기다가
큰고민털어놓는거라
말이두서가안맞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엄마아빠 오빠 저 이렇게네가족입니다
일단 저의가정환경상 저희집가장은
아버지가아니라 저희어머니입니다
아버지는가정보다 밖의 일 명예나 의리가먼저이시며 잦은외도로 어머니와 저와 오빠모두다큰상처를입었습니다 집에 빚도지게되었습니다
서비스업을하시는어머니는
언제나 일에 전념하시는분이고
항상 “나는 우리아들딸만잘되면더이상바라는게없다“고말씀하시고 언제나 1순위가 자식입니다
저한텐 언제나 천사같고 존경스러운분입니다
그리고 저희어머니는 너는 자신같은삶을살면안된다고 언제나 뒤에서밀어주시는분입니다
이런어머니의삶에도움이되고자 저는대학교를포기하고 어머니와 서비스업일에 뛰어들었습니다
서비스업자체상 자격증이요구됬던거라
국가자격증과 협회자격증을따서
지금까지 어머니와 함깨 빚을갚아가고있습니다
학교다닐때 나눌수없었던
대화를 나눌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결혼이야기 인생선배로써
돈주고도
들을수없는이야기였죠
사회생활이 생각처럼만만치가않네요
가게가작다고 무시하는사람들
형편없다고 욕하는사람들
친구들은 대학도안나온게 엄마밑에서
지금까지뭐하냐 등
형편도모르면서 하는이야기에
너무힘드네요ㅜ
갑자기이런생각에
사건은
어젯밤 터졌습니다
제가정말어머니한테
너무힘들다고투정되고
남들다가는 해외여행도해보고싶고
나는여유라고찾아볼수없고
빚갚는 기계가 되어서살고있는거같다고
울고불고 소리지르며 이야기했네요
제입장에선 빚때문에도 가고싶던대학도안갔는데
난 너무희생적인삶을 사는거같다고
난 기계처럼살기싫다고 이야기했어요
휴ㅜ그렇게하고나니 어머니와 냉전상태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하고나서
미쳤지......하고후회했지만
엄마~~~라고불러두
반응은 쌀쌀하네요ㅠ
때로는 다른친구들이랑다른삶에 위압감도들때도있구요 친구들이 넌항상바쁜애라는 별명을지어줬어요 언제나 바쁘니깐 친한친구와도 보내는시간도 차차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멀어지게됬어요
지금 이렇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울어줄수있는친구조차없어졌어요
제가 이때까지 걸어온길이 잘못걸어온길인지
아니면 제성격상문제가있는지
지금너무힘드네요ㅜ
사회생활은 이렇게힘든가요?
청춘이라 힘든가요?
이슬럼프가 길어지지않고
힘내서 낼도같이어머니랑얼굴보고 풀고웃는얼굴로일했으면좋겠어요ㅠㅠ
인생의선배님들 도와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