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일 가던 묭실에 머리를 하러 갔습니다
원래 긴단발? 정도 였는데
뿌염+바디펌 해서 아이유st을 생각하고 갔죠
지금부터 미용사=언니로
언니: 뿌염하고 .. 파마는 어떻게??
나: 바디펌 c컬로 해주세요
언니: ㅇㅇ 우선 커트부터 할게요 얼마나 자를까요
나: 3센치만요
그리고 언니가 커트를 치는데.. 그때부터 흠.
되게 길이도 안맞고.. 제가 언니 여기 삐져나왔어요.. 이래야 자르거.. 암튼 그냥 패스 하고
뿌염을 했죠.. 하기전에 무슨 파마인지 염색인지 테스트를 한다더니 몇분뒤에 파마는 안될거같다고 염색만하자고 해서 그냥 네..이러고했죠
그러고 나서 염색을하고 머리감고 왔더니 자리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언니가 간이의자갖다주면서 여기서 말리자고 해서 말렸죠
그리고나서 끝났다고 일어나라고하는데 전 여기서도 기분이 나빴죠
상식적으로 머리가 끝나면 거울이라도 가져와서 아님 데리고 가서라도 보여줘야되는거 아니에요??.
제가 직접 손님보고있는 거울가서 머릴 보는데 앞머리를 참... 밖에 나갈수도 없게 해놨더라구여
그래서 다시만져달라하고 계산하고 나왔죠
그리고 집에서 반묶음을하는데 잉? 머리가.. 머리안에가 반토막인거에요;;
여기만 이러나 하고 봤더니 전체가 다그런거에요.. 속머리만
속상해서 당장 묭실로 갔고 원장한테 말하고있는데 그언니가 밖으로 도망가더라구여,,ㅡㅡ
실장이 와서 머리 다듬는데 어떻게 할수가없다고
너무 화가나서 그언니 오라고하고 기다렸습니다
와서 말한마디안하고 멀뚱멀뚱
그래서 제가 언니한테 머리 이게뭐냐고 내가 언제 숱쳐달라고햇냐고 뭐한거냐니까
한다는 소리가 파마하실줄 알고 이렇게 해놨답니다ㅡㅡ
파마할때 이렇게 커트를 치나요??
그리고 파마가 안될거같았으면 먼저 커트를 치면 안되죠
아무튼 어제부터 머리만 보면 화나서 글씁니다ㅜㅜ
저기 맞춰자르자니 넘 짧거.. 또 언제길러요ㅜㅜ
지금 또 머리보니깐 속상하네요ㅜㅜ 사진은 일부고.
저길이가 전체다그래요ㅜㅜ
원장은 적반하장으로 환불은 절대안되고 미안하다고만하고 가라고하네요ㅡㅡ 이런 미용실 어떻게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