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남편 , 돌을 갓지난 딸과 홀시어머니와 함께 살고있어요
어머니가 나쁘신분은 아니지만 같이살면서 스트레스는 많이 받더라구요..
빨리분가는 하고싶고 돈은없고 막막한 상황에서 LH신혼부부 전세임대를 알게되어 신청을했고 운이좋게 당첨이되었어요
그래서 집을 구하러다니는 중인데
문제는 전세집도 잘없고 괜찮은건 비싸고 있어도 애키우기 적합한 환경이아니었어요
그러다 신축투룸을 봤는데 조건도좋고 집도 딱맘에들더라구요
한가지 흠은 신랑직장이랑 멀어서 차기름값이 지금의 두배가 될거같고 (지금은 버스도타고 해서 15만원정도 나가는데 여긴30정도 예상) 시댁이랑도 많이 멀어지게되서 어머니가 반대하세요..너무멀어서 놀러도못가고 반찬도 잘못가져다 주시고 아들직장이랑 멀다고..
근데 저는 그것만빼면 딱좋거든요
다른집은 나오는것도 없고ㅜㅜ..
투룸 옵션도 괜찮고 새건물에 깔끔하고..
근데 어머니눈치도 보이고 직장이랑 거리땜에 망설이게되서 속상하네요..
솔직히 돈도없고해서 우리입장에선 더없이 좋은기회인데..
제뜻대로 해도 될까요...
신랑은 정없으면 거기 가계약을 걸자고 하는데 어머니가 신경쓰여서 뭔가 찜찜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