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의 추천수 70의 응원에 힘입어 드디어 3탄.
5월 17일 토요일.
바쁜 우리언니는 출근을 한다 하시고~
회사식구들이 나는 보고 싶어 한다 하시어
별수 없이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있고 따라나섰음.
오늘도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온갖 화를 내며 회사에 도착.
이거슨 막내 언니와 인증샷.
오늘 날씨 더움.
자기네들끼리 팥빙수 사와서 먹음.
난 안중에도 없음.
결국 덥다고 꼬라지 냈음.
우리 언니가 눈치 챘음.
갑자기 나를 안음.
훗. 그럼 그렇지~ 안주고 되겠엉??ㅎㅎㅎ
근데........
읭???
머.....머하심??
정말 날 생각해서 이런거....니??? ![]()
뒌장 ㅡ,.ㅡ
언니는 지 할일 많다고 나 버려뒀음..
머....나 혼자서 잘 놀수 있음.
놀개.
그래도 심심하개.
그러니 나좀 봐주개.
결국엔 집으로 가개.......
더우니 잠시 쉬어가개.
역시 가는 길엔 기절하개.
마지막은 회사 막내가 만들어줬음ㅋㅋㅋ
비몽사몽 월요일에 다들 힘내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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