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에요.
남친은 미필에 22살이에요. 저는 26살에 직장인이구요.
남친은 학생은 아니고 계약직 일을 하고는 있는데,
급여는 저보다 조금 덜 받고,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에요..
그리고 군대도 사정상 공익으로 간다는데 확실한건 올해는 안가고 빠르면 내년이래요.
뭐 군대를 기다리는 문제로 고민하는게 아니구요; (출퇴근인데 못기다릴거있나요..)
쟤가 군대도 다녀오고, 사회에 자리잡으려면 빨라야 2-3년인데...
그럼 제나이는 28-29... 늦으면 30.........
결혼 늦게하는거야 결심했다지만,
남친은 너무 어린나이에 저때문에 나중에 결혼을 서두르는거 아닐까,
부담을 가지진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남친은 결혼 빨리하고싶다고 했지만. 뭐.
서로의 생각이 어떻든간에 집에서도 아직 사회 초년생인 남친을 달가워 하진 않을거같아서요..
물론 상대편 집에서도 나이많은 여자 별로 안좋아할까 걱정도 되고..ㅠㅠ...
아직 결혼을 앞둔건 아니지만, 저와 같은 고민 하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시간이 지나서 헤어지면 여자가 힘들고, 시간지나서 결혼하게되면 남자한테 괜히 미안해서..
저야 뭐 어쩌다 안되면 보내줘야지 하고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극복하신분들 계신가 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