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고1여학생이에요
1년만난남자친구가있어요 남자친구는제가첫사랑이고 저도남자친구가 첫사랑이예요 서로만나서 처음해보는것도 많았고 정말 누구도부럽지않게 사랑했다고생각햇어요
4월초에 저희부모님이 이틀간 여행가셨던적이 있는데 그때 남자친구랑 이틀내내 같이있었어요 그때가 저희둘의 처음은 아니었지만 그때 솔직히 절제를못하고 피임도 안했었어요 그렇게몇번을했엇어요 전 생리끝난지 1주일좀안된상태였기때문에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서 좀 불안하지만 그래도 별일없겠지 생각했어요
임신하려는 부부도 몇개월씩 제일 위험한날에 해야 아기가생기는거라고 들었기때문에 당연히 쉽게 아기안생긴다고 믿었고 그다음에 인터넷에서 찾아본 초기증상이 하나도없길래 아닐거라생각했어요
남친한테 전화해서 너무 무섭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아닐거라고 우리 지금은 너무어리고 준비도안됬구 서로사랑할시간도 부족하니깐 더이상불안해하지말자고 이제정말피임잘하자고
그렇게말했는데 예정일이지났는데도 생리가안터지길래 진짜 전종교도없지만 교회도나가서 기도란것도해보고 신이있다면 제발도와달라고 빌고빌고 그랬어요
임테기사서 오늘아침에 확인했는데 두줄나왔어요 한줄은 진하고 한줄은조금연한데 학교가는버스안에서 지식인에물어보니까 그런경우는임신일 확률이높다고 점심때쯤답변이달렸네요
그거보고 너무무서워서 선생님한테 너무아파서 조퇴하겠다고하고 조퇴하고 지금도집에있는데
막 다리도덜덜떨리고 몸이 경련나는것처럼 조금씩막떨려요 배도아파서 화장실도 집에와서만 다섯번넘게갔어요
남자친구한테는 아직말을안했어요 지금 뭘어떻게해야할지 하나도모르겠어요 정말무서워죽겠고 제인생은이제어떻게되는건지 생각하니까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모든게 다 후회되고
남자친구랑 순간의충동에못이겨서 그런짓을했다는게 얼마나무서운결과를가져오는건지 하긴 지금 후회해보고 또후회해봐야 아무소용없겟죠
저 이상황에서 뭘어떻게해야할까요 부모님한테말하는것도 남자친구한테말하는것도 또제학교생활은어떻게되는건지 모든게 너무무섭고 저한테너무무거워요
제가어떻게해야할지 좀알려주세요 제인생이걸린문제에요 욕하셔도좋지만 제발도움이되는정보나말씀좀해주세요 제가어떻게해야하죠 제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