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 6년된 친구였는데..
올해 그 친구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외모를 보진 않지만 엄청 깡 마른 멸치스탈
보다는 덩치남이나 통통남을 좋아합니다.
문제는 원래 남친이 보통 체격이었는데
지금 살이 20키로나 쪘어요.
직장인이 된지 3년차.
보통 남자들은 취업하고 일하면 살이 다 찌나요?
하체는 괜찮은데 상체가..
특히 배가 수박넣은 것 마냥 내장지방 꽉차서
빵빵 ㅠㅠ (울아빠 배보다 더 많이 나온;;)
얼굴이나 뒷목, 턱은 통통해져도 이해가는데
뱃살은 ㅠㅠㅠㅠㅠㅎ ㅏ... 가슴도 여자가슴
처럼 되가는가 같아요.. 배도 볼록
옆구리도 볼록. 허리가 없어요..
일자 허리라도 좋으니 허리 만져보고 싶다는..
비너스 몸매랄까..그 풍만한 상체ㅜㅜ
저도 직장인 4년차인데
퇴근후 힘들어도 꾹 참고 매일 운동가거든요.
그래서 지금 계속 몸무게ㅠ유지중인데.
(요즘은 크로스핏하면서 근력과 체력 기르는중)
살빼라고 남친한테 말해보고
같이 운동도 하자고 하는데..
행동으로 실천을 안하네요... 3-4년전
남친 모습 떠올리며 사귀고는 있는데,
지금 몸매 상태로 계속 지속한다면
저 남친 계속 좋아할 자신이 없네요..
제가 몸매만 보는 속물인건가요? ㅠㅠ
(현재 남친 185에 105키로 ㅜㅜ)
85키로 바라지도 않아요.
90키로만 됐으면 좋겠는데.
혹시 운동방법이나 식단 알려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