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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종류 알고 합시다 !

ISSUE |2014.05.20 10:11
조회 2,473 |추천 6

살도 뺄 겸 건강도 지킬 겸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달리기라는게 매력이 참 많더라구요
그냥 달리는게 전부인줄 알았는데
달리기에도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달리기에 관해 한번 알아보려구요.

달리기는 보통 크게 다섯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집니다.


거리, 속도, 장소, 자세, 방법 이렇게요.

저는 장소에 따른 달리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보통 트랙, 도로, 산 이렇게 나뉜다고 합니다.

 

 


 


 

요런 트랙에서 하는게 트랙경기죠
예전에는 거의 주황색의 트랙만 봐왔는데 요새는 이런 파란색 트랙도 있더라구요.


 

100m 단거리부터 10000m장거리, 그리고 릴레이 경주까지
다양한 거리의 종목들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허들 같은 장애물 달리기 역시 트랙경기에 포함이 된 종목입니다.



단거리 육상을 할때는 보통 이렇게 스파이크가 튀어나온 런닝화를 신는다고 해요.
달릴때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것인데
특이한 점은 일반적인 스파이크 런닝화는 6~7개의 스파이크가 달려있는데
우사인 볼트가 신는 런닝화에는 8개의 스파이크가 달려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추진력을 더 높여서 우사인 볼트가 세계신기록을 세운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도로에서 달리는 운동은 아마 다 아실거에요.
마라톤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풀코스 경기가 42.195km이고
풀코스의 반을 달리는 하프코스
그리고 10km, 5km 경기가 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출발하는데 넘어지지 않고
잘달리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마라톤화를 구입할때에는
마라톤 초보이거나 과체중이라면 쿠션이 두툼하고 안정감 있는 러닝화를 추천합니다.
달릴 때는 자기 몸의 2~3배 정도의 무게가 발에 실리기 때문에 좋은 쿠션으로
부상의 위험을 줄여주는 것이 좋고
마라톤화는 프로급 러너를 위해 제작이 되어서 쿠션보다는 경량에 초점을 맞춘

운동화라 일반인들이 신으면 발바닥에 통증을 많이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산에서 하는 달리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가장 생소하지 않을까 해요.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인기있는 아웃도어 스포츠의 하나로 자리잡은 트레일 런닝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는 산악마라톤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트랙이나 도로를 벗어나 등산로나 산길, 초원, 들판을 달리는 아웃도어 활동으로
최근 국내에서 대회가 열릴만큼 활동인구가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주 국제 트레일 런닝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하네요.


트레일 런닝은
자연속에서 달리기 때문에 자유로움과 홀가분함을 느낄수 있을 뿐더러
산속의 나무들이 내뿜는 피톤치드도 같이 마실수 있어서
운동효과 뿐 아니라 힐링효과 까지 같이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트레일 런닝화는 아웃도어 스포츠인 만큼 일반런닝화와 차이가 있는데요
거친아웃도어를 달리는 만큼 등산화처럼 바닥이 튼튼해야 하고
일반런닝화보다 쿠셔닝과 충격흡수 능력이 훨씬 좋아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가볍고 내구성도 강해야 하기 때문에 트레일 런닝을 즐기시려면
트레일 전용 런닝화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모든 운동의 시작은 건강을 위해서 하는거지만
잘못된 장비선택은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신발은 운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장비이자 발을 보호해주는 제품입니다.
얼만큼 달릴지 어떤곳에서 달릴지 잘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해서
안전하게 건강을 지키는 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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