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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는 무능력자 맞잖아요.

페르소냐 |2014.05.20 13:03
조회 8,092 |추천 23
이거 내가 한 말이 아니라 판녀 너희들이 한말이다.남자가 전업주부하는거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무능력하고 찌질하다고 주장했던게 너희들이다.

공감추천37반대10신고무능력자 맞음.
나도 여자지만 인정할건 인정하자.
하지만 내가 벌이가 괜찮고 남자가 전업주부를 원한다면 그렇게 할 용의도 있음.
단, 그럴경우, 집안 가사일, 육아, 처가댁 행사, 처가댁 제사는 모두 전업주부인 남편이 해야함.
시댁은 1년에 1-2번만 가도 되는게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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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베플 만든거야 전업주부하는 남자는 무능력하고전업주부면 시댁에 가지도 말고 처가에 충성하고 가사일 육아까지 몽땅 해야 된다고 주장하던 얘들이갑자기 전업주부가 힘드니 당연히 분담해야 된다고 주장하네.
차라리 우리들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하기도 싫어요라고 그냥 대놓고 말해라.또 그러면서 욕먹는건 겁나게 싫어해요. 고칠생각도 안하고 욕먹기도 싫고 그냥 우리는 여자벼슬이예요.쯧쯧 자기들이 왜 욕먹는줄도 몰라요. 
추천수23
반대수4
베플전문가|2014.05.20 16:16
여성들 경력 단절의 흔한 이유를 임신출산육아로 알고들 계시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결혼'. 그냥 결혼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표 쓰는 여자들이 절반이나 됨. 그들은 그렇게 스스로 가정주부가 되지 못해 안달을 하는데, 가정주부는 무능력자라고 스스로 디스를 해대니 참 재밌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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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까만악마|2014.05.21 08:47
어떻게 저런 댓글이 베플이 되냐..... 참 대단들 하다.. (아~~ 내가 말한 저런 베플은 전문가님을 말한게 아니라.. 본문에 있는 베플을 말하는거..ㅎㅎㅎ) 1. 당연히 전업주부는 무능한건 아니지.. 특히 여자들은 임신, 출산, 육아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한게 사실이니.. 이 게시판에서 전업주부가 욕을 많이 먹는데.. 그건 애가 없거나, 다 키운 전업주부가 힘들다느니, 휴일이 없다느니, 가사분담을 해야 한다느니.. 하니까 욕을 먹는거지, 능력으로 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능력이 있음에도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전업주부 하는 여성은.. 그 희생만으로 더 큰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본문에서 예를 든 댓글도.. 어떤 글에 대한 베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저 말이 나온 상황이란게 있으니까, 어느정도는 감안해줄 수 있지 싶다.. 3. 그런데 '집안 가사일, 육아, 처가댁 행사, 처가댁 제사는 모두 전업주부인 남편이 해야함. 시댁은 1년에 1-2번만 가도 되는게 맞고.' 라는 덧붙이는 이 말도 저렇게 추천이 달린거 보면.. 명절은 교대로, 가사분담, 육아는 반반.. 이런 소리가 하루에도 10개씩 쏟아지는 결시친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싶다.. 솔직히 판녀들 이중적인거야 하루 이틀도 보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베플역지사지|2014.05.20 19:40
참 신기해. 결시친에서 노는 남편 또는 전업주부 남편 조낸 까대고 신세한탄하는 여편네들 널렸던데 입장만 바꾸면 완전 딴소리해. 맞벌이 아내가 힘들단 글 쓰거나 하루 일과 쓰면 어린 아이 어린이집에 맡긴것까지 꼬투리 잡아가며 열폭질 해대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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