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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 보행자 분들 배려좀 부탁드립니다.

ㅉㅉ |2014.05.20 21:03
조회 75 |추천 1
저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및 주말라이딩을 즐기는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만 1년간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불편했던점.. 을 끄적여보려 합니다.

모바일이라 보기불편해도 양해 바래요.

자전거도로는 보행도로가 아닙니다

자전거도로가 서울 도심에는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있는 도로도 보행자들이 너무 많이
침범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전거도로 때매 보행도로가 좁아졌다던가
버스정류장 앞이라던가.. 인파가 많은 거리라면
이해합니다. 근데 보행도로는 넓게 비워두고
뻔뻔하게 자전거 도로로 걸으면서 뒤에서 벨울리면
짜증스럽게 돌아보거나 심지어 욕하시는 분들..
많은 양보를 바란것도 아니고
자전거 도론데.. 라이더 우선통행도론데..

가뜩이나 이놈의 자전거도로가 대부분 갓길에 있다보니 불법 주정차된 차들로 정말 위험합니다..
멀쩡히 달리다가 앞에 정차된 차때문에..
갑자기 올라가기엔 도보턱때문에 안되고..
차도로 살짝 비켜가려면 차들은 빵빵대고..ㅜㅜ


저도 보행자에게 최대한 피해 주지 않으려고 노력
합니다.. 웬만하면 인도에서는 속도 내지 않고
인파가 많은 도로는 내려서 끌고갑니다
벨도 제가 보행자 입장일땐 짜증스러울수 있는
일이라 벨 울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치만 위에 말씀드렸듯이 자전거도로에서 속도가
붙었는데 보행자가 불쑥 튀어나오면 어쩔수가
없어요..(특히 스마트폰 하면서 걷는 분들.. 정말 피하기 어려워요ㅠㅠ 본인은 모르시죠 얼마나 삐뚤빼뚤 도로를 점거하며 걸으시는지..)

그래요.. 자전거도로 제대로 안갖춰진 나라에서
자전거를 타는 제가 죄인일수도 있지요..

그치만 이왕 있는 자전거도로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라이더들에게 양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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