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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마다 전전긍긍

|2014.05.21 10:44
조회 1,665 |추천 0

아기둘있는 직장맘이에요

톡을 보긴하지만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음슴...뭐 이런거 몰라요

그냥 쓸께요 ... ㅠㅠ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어찌보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 애인과 보내는 시간보다

더 오랜시간을 함께하는 직장동료와 트러블이 있..으시죠...? 나만 그런건가

 

저희는 인원도 아담한 회사에 몇안되는 인원의 개성도 뛰어나서 바람잘날이 없답니다.

늘 부서와 상관없이 모이게되는 점심시간은 더하죠

 

식대지급해주는 회사 우리회사 좋은회사....

하지만 0.1%아쉬운 우리회사...

(내돈 보태면 될꺼 아니냐구요? 자...자...제 얘기 조금만 더 들어보세요)

 

5천원짜리 밥을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

근데 5천원짜리 먹으래요

식권이나 현금지급..뭐 이런거 아니구요

회사카드 주시면서 4명*5000=20000...

결제와 동시에 사장님 핸드폰으로 문자 뿅!

 

이젠 동네 식당에 5천원짜리 된장찌개도 없고...

김밥만 먹기도 질리고...

컵라면에 삼각김밥도 하루이틀이고...

그냥 내가 돈 더 보태고 6천원짜리 먹으면 안돼냐고 했더니

경리님이 "싫다!"고 하네요

귀찮고 쪽팔리고...

 

 

정말 주절거리면서 여기까지 왔네요...읽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제가 조언을 구하고 싶은건...

이런상황에... 2만원만 카드로 결제하고 추가된부분 현금으로...계산하면 안되는건가요?

음식점 사장님이 싫어하시나요?

전 괜찮을거 같은데

저희 엄마도 마트같은데서 얼마 현금드리고 나머지 카드로 하시곤 하던데

그러면 번거롭고 힘든건가요?

 

식당찾기도...메뉴찾기도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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