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사진을 도려내며 다짐했지 이제 너따위때문에 아파할 심장은 없을꺼라고...보란듯 잘살았고 지금 정말 행복하다 너때문에 피눈물 흘린시간들 보상받듯 지금의 하루하루는 경이롭기까지하다 물론 사귀는 동안 너의 사랑 충분했고 너의 방만함은 버거웠지 너도나도 지쳐 헤어진게 다행인듯 해 아니였다면 난 또 어리석게 너와 행복을 꿈꾸며 만나고 있겠지 행복한적도있어 하지만 헤어지고 너와의 시간을 떠올리면 행복한 기억보다 눈물 흘렸던 가슴아픈 시간이 더 많이 떠올라 넌 그토록 사랑한다면서 나 마음고생시킨거 평생 내게 미안해 해라 난 널 원망하는 만큼 더 행복해질꺼고 너에게 했던 이상으로 다가오는 내 인연에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너와갔던 모든곳가서 기억을 재부팅할꺼야 매일아침 그사람 행복함에 눈 뜨게 해줄꺼고 같이 다니는것 만으로도 어깨 힘들어가게 기 살려줄꺼야 너에게 했던 죽읉때 함께하자는 약속 내사람한테 할꺼야 비겁했던 너 야비했던 너 넌 지나가다 눈부실만큼 행복해하는 날 보면 아는척하지마 날 그만큼 아프게했다면 그정도는 너가 해주어야지 대신 난 널 죽을때 용서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