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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어느덧 3주째 입니다.. 돌아 올까요?...하.,..

웃기지도않아 |2014.05.21 14:58
조회 648 |추천 0

헤어진지 어느덧 3주째 입니다.. 지금 전보다 많이 나아졌구요..

 

본론으로 가자면..

 

3주전에 여자친구랑 같이 저녁에 놀구 밤도 새고 아침밥도 같이 먹고. 서로 집을 들어가서 쉬었습니다. 저는 일이 밀려서 그날 밤에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근데. 여자친구가.. 뜬금없이...나..조금 마음이 변했다고.. 시간을 갖자고..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는거야..? 시간을 갖자는거야.. 라고 대답하니.. 미안해.. 그냥 다미안해.. 라고해서.. 도대체..뭐가미안한건지.. 물어봤는데.. 그냥 본인이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하답니다.. 싸우지도 않았고.. 전혀.. 이유를 물어보니 요즘에 일도 힘들고 오빠한테 많이 서운해서.. 헤어지는 이유랍니다.. 제가 ..그래서.. 헤어지는게 싫고.. 그래서.. 한달을 기다려줄가,,? 두달을 기다려줄까.. 라고 했는데... 정말.. 단호 하게 .. 기다리지마.. 2년동안 이런 톤은 처음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호한말... 죽겠드라구요.. 새벽3시까지 안자다가..다시 전화했는데도.. 또 단호합니다.. 자던군요.. 자기도 다음날 일가니까 피곤해서 자야한다고... 누구는.. 잠을 자고싶지 않아서 안자나.. 그래서 제가... 2년을 만났는데 후회 절대 없겠어,,? 라고 묻자.. 헤어져서 후회해도 자기책임이고.. 저랑 상관이 없다네요.. 하늘이 무너지는줄.. 그래서제가.. 남자가 생겼냐고..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네요..하.. 그래서 2틀이 지난 후 다시 전화를걸었습니다.. 그때도 여전히 단호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헤어지기 몇주전부터 술을 자주 마셨습니다.. 친구랑... 맨날 늦게오고.. 그래서 제가.. 많이 서운해서.. 늦게오지말아라.. 일찍들어와라..너무서운해서 연락도 뜸하게 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여자친구는 그런게 눈치가 보였답니다.. 아무튼 제가.. 너무 답답해서 그쪽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 남자는 아니고.. 그냥 오빠가 요즘 너무 서운하게 했다.. 연락도 안하고..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술마시는건 상관이없는데.. 늦게 들어오고.. 가끔 집에와도 연락을 안하고.. 그래서 제가.. 연락을 잘안했어요.. 너무서운해서.. 아무튼 본론으로.. 그렇게 연락을 안하다가 헤어지고 너무 답답하고 너무 의심스럽고... 갑자기 뜬금없이 헤어지자는것도 의심스러워서.. 2주후 그냥 무작정 갔습니다... 근데 그날도.. 여전히 친구랑 술을 마시러 나갔더군요.. 그래서..제가 얼굴 한번만 보자고.. 그럼 잊겠다고.. 했는데.. 비굴하게..진짜.. 그래서 얼굴 잠깐봤는데.. 애가 재눈을 안쳐다보더라구요.. 약간 울려고하는것같고.. 그래서제가..진짜 1시간동안.. 사과하고.. 또사과하고.. 변한다고.. 이야기 했는데도.. 싫다고 하내요..그리고 집으로 보냈습니다.. 근데.. 제가 집보내고 나서 ..진짜 마지막으로 또..얼굴또 보고싶어서.. 카톡으로.. 나올때 까지 기다릴게..마지막으로 얼굴..한번만 보자 했는데.......... 자기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사귈거라고....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말듣고 바로 시동걸고 집에왔습니다.....진짜.. 지금 또 생각하니 울고싶네요.. 아무튼 그리고 2틀후 .. 홧김에 남자 이야기한거겠지 라는 또 희망..을 또 다시 여자친구 친구에게.. 전화좀 해달라고.... 둘다 늦은시간에 말고 낮에 만나서 깨끗하게..헤어지자고 전해달라고하니.. 그친구가 방금 그여친이랑 통화했는데.. 저에게 미련절대없고 만나는사람있고... 지금도 만나고있다.. 라고 ..그러래요..........

다들 주위에서 연락 절대 하지 말라고했는데..  연락안하고 어차피 헤어질 거라면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후회없이 정리하자 였는데... 괜히 찾아가고.. 연락을했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발 조언좀요.... 이여자.. 안돌아올까요...

제가 요새 뜸한 연락 이런 단편적인 것때문에 헤어지는게 정말...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놓치고 싶지도 않고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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