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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병원에서성추행당한것같아요

162 |2014.05.22 06:24
조회 89,867 |추천 8
제가 중1입니다

지지난주에 감기증상 땜에 그냥 저희아파트 근처에잇는 병원에 갔는데

학교끝나고바로가서 교복입고갔거든요

안에 흰티도 입엇구요

근데 의사가 옷속에 청진기 넣어서 브라 있는 쪽에 대는것임...........

진짜 아파서 정신이 해까닥하는 상태였어도 너무 창피했음

참고로 의사 손 제 가슴이 닿았었어요ㅡㅡ아놔진짜

의사가 잇는 그 방에 간호사언니도 없엇는데

이거 성추행 당한거 맞죠?

그때도 엄청 불쾌하고 더럽고 수치심들엇는데

진료실문?도 조금 열려있던채롴ㅋㅋㅋㅋㅋㅋㅋ아지금생각해도불쾌하고더러워

인터넷으로보니까 등으로도 청진기댈수잇다는데

아니ㅋㅋㅋㅋ그럼왜구지 옷속으로 청진기를넣어

할아버지의사ㅄ 나이먹어서 진짜 그러고싶나 그냥빨리죽어버렷으면 지금도생각나고수치스러움

 


추천수8
반대수197
베플31女|2014.05.22 10:11
다큰아가씨한테도그러는데뭘..넘유난떨지마시길..환자를돌보는의사를다그렇게치부한다면..유방암걸리면어쩔거임..애낳으러산부인과는가겠음?!
베플보G|2014.05.22 08:48
ㅂㅅ 생 ㄹ1중이지너? 앤만히 헛소리해 무서워서 의사들 여자몸에 칼이나대겟냐? 너논리라면 수술할때 의사들 여자강간하겟다고하겟다?
베플파트|2014.05.22 16:33
닿을 가슴은 있고서 하는 말이냐? 요즘 어린 것들이 머리가 텅텅 벼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의사분들 생각없이 까는 것보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베플주부|2014.05.22 17:58
딸하고 아들 둘다 키우는 입장에서 여자들의 인권이 계속 높아지고 성에 대해 예민하게 인식하는 건 좋지만 요즘 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그 정도가 좀 과하지 않나 싶다... 내 딸이 수치심이 드는건 싫지만, 반대로 내 아들이 나중에 억울하게 몰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갑갑하다... 계속되는 여성위주정책과 교육때문에 남녀간의 균형이 심하게 깨지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인듯하다... 딸생각하면 좋고, 아들생각하면 안쓰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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