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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결혼할여자친구가..

어마무시한남 |2014.05.22 19:09
조회 1,9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7 남 입니다..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읽는데 3분이면 충분합니다!!!현재 3년 사귄 28살 여자친구가있고 작년에 상견례를 하고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10월에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이런 저런 계획세우고 3년후 2세를 낳자는계획도 다세워놓고 결혼을 기다리고있는데여자친구가 생리를 안한다고해서 테스트해봤는데 임신을 햇더라구요 관계한지 딱2주되는날이 생리하는 날인데 병원가서 피검사해보니 임신이라고 합니다.(임신해서 결혼하는게아닌 결혼계획을 다세우고 임신을 했습니다..ㅠㅠ)저는 솔직히 기분이 좋지만서도 여자친구한테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심스렇게 낳자고 말을했더니 여자친구가 애기를 못낳겟다고 합니다.왜 못낳겟냐고하니 자긴 아직 할일이 많고 결혼식 배부른채로 하기도싫고 애기 키울 준비가 안되서 못낳겠다고 하네요. 물론 지금 일더하고싶고 결혼식도 배부른채로 하기싫을거고 신혼여행도 날씬한 몸매 유지해서 가고 싶은맘 충분히 알고 그점에대해선 저도 이해를 합니다. 정말 미안하게 생각도하고있습니다.그래서 결혼을 미루든 땡기든 여행을 먼저다녀오든 다 너가하고싶은데로 해주겠다고했지만.. 연애초기 중반도아니고 끝까지 애기를 지우겠다고합니다.게다가 지금당장 애기를 낳아서 키울 여유가 안되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둘이 벌어서 500정도 부모님이 전에살던집을 신혼집으로주셔서 33평 집 에서 시작을합니다. 임신할경우 내년초쯤에 여자친구는 일을 그만둬야겠조..근데 솔직히 재수없겠지만.. 저희보다 없이시작해서 애기낳고 잘 사시는분들 많고 많은데 여자친구는 안된다며 "돈을 더모아놓고 애기를 풍요롭게 키우고싶다며" 애기를 지우겠다고합니다.27살에 결혼이 남자로선 요즘추세론 빠르다고들 하조 주변에서도 다들 왜 벌써결혼하냐 청춘을 그렇게 빨리 버리고싶냐 등등 이런얘기들을 많이합니다 이런얘기를 듣는다고해서 제가 결혼하는거에 후회한다는게아니라 저역시 제가하고싶은 꿈을 접고 돈을벌기위해 오로지 일만하며 지내고있고 여러가지를 포기하고 한여자를 위해 살준비를하는데 여자친구는 아직까진 우리라는것보다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있는거같아요 또 여자친구가 그런얘기를 하더라구요 "원치않을때 애기가 생겨 자기가 하고픈것들을 못하게되면 자긴 그아이를 미워할거같다고 스트레스 너무많이 받을거같다고" 이얘기를 들으니 저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여자친구의 맘은 정말 이해가갑니다 그래서 미안해하고있고 더잘하겠다고 약속까지했지만 전 애기를 지운다는건 제가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들고 살인을 저지르는거같아서 너무 싫더라구요아직까진 엄마가 될준비가 안됬다고 하는 여자친구... 결혼할 사람의 애기를 쉽게 지우려는 여자친구.. 나중에 애기를 낳고도 애기가 안이쁘다고 무책임하게 사랑을 안줄까봐 자기일이 먼저일까바 그런 걱정도 좀듭니다.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아니면 좀더 여자친구를 설득해서 애기를 낳도록 하는게 날까요..?아니면 여자친구를 위해 애기를 지우고 계획대로 애기를 갖도록 해야할까요..??만약 여자친구를 설득해야한다면 이글을 통해 여자친구를 설득하고싶습니다.부디 욕설&비방 댓글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심어린 답글 부탁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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