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a의 현 남자친구와 1년 반 쯤 전 에 사귀었다고 들었는 데 그 때 스킨쉽이 진도가 많이 나갔었나 봅니다. 근데 그 스킨쉽은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애 관심끌려고 했던 거고 사귄 것 마저 관심끌려고 별로 좋지 않은 데 억지로 해준 거라고 했다더라구요. 근데 사귀기 전과 사귈 때 당시에 좋아 죽는 꼴을 봤었습니다.
다른 남자애와 썸? 을 타다가 그 남자애가 고백을 했는 데 그 때 그 남자애랑 여시가 안 지 얼마 안 됐던 상태라 여시가 더 알아가면서 천천히 하고싶다고 물론 나도 너 좋다. 는 식으로 말을 해놓고 이틀 뒤에 다른 남자와 눈이 맞습니다. 고백한 남자애는 여친과도 헤어졌고 그 다른 남자애도 여친이 있던 상태였고 제 친구가 고백한 남자애를 좋아합니다 그 고백한 남자애는 제 친구랑 사귀고 있는 데 제 친구가 사귀고있어서 좋긴 하지만 여시를 잊으려고 사귀는 것 같고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답니다 그래서 단 둘이 있는 게 무섭다고. 또 팔에 여시 이름으로 자해까지 한 상처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눈맞은 남자애랑은요? 이번에는 정말 좋다고 사귀면 오래갈 것 같다고 오래갈거라고 호언장담을 해놓고 지금 다른 남자애랑 연애중이십니다 ㅋㅋㅋㅋ. 사귀고있는 남자애는 많이 친하지는 않고 그 남자애가 여시 이쁘다이쁘다 하다가 고백한 모양이에요. 게다가 여시가 사귄 1일이 눈 맞은 남자애가 여시한테 고백하려고 여친과 완전히 헤어진 날이기도 합니다.
2학년 2학기 부터 3학년 올라오고 지금까지 홀린? 남자애들을 세어보면 13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더 생각해보면 더 나오기는 하겠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지금 학교에서 애들한테 소문도 안 좋고 친구로서 조언해주면 "아 내 알아서할게", "신경쓰지마" 등과 같은 반응을 보여서 많이 짜증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신경이 안 쓰이겠습니까 저희 주변에 있는 남자애들까지 홀리고 다녀서 그 남자애들 보기도 미안하고 위로해줄 방법도 모르겠고 저희와 관련 된 남자애들까지 홀리니까 저희도 힘들고 이제는 수습도 귀찮아지더라구요
언제까지 뒤처리를 저희가 해주고 다녀야하며 걔로인해 저희의 친구관계는 어떡합니까ㅋㅋ..
얼굴이 이쁘장하긴 하지만 성격이 헤까닥해서 만만한 남자애들한테는 욕하고 목소리 내리깔고 끄지라 닥치라 미쳤나 하면서 혐오한다는 티를 많이 내요
하지만 다른 남자애들한테는 목소리부터 행동 하나하나까지 다 변하니까 저희도 어이없죠. 그 남자애들 앞에서 저희를 욕하거나 대놓고 디스까고 뒤에 남자애들이랑 헤어지고 나서 저희보고 미안하다며 하지만 너희도 그런 거 좋아하지 않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디스까며 놀기는 하지만 관심있는 남자애도 있는 데 "너 오늘 패션 왜이리 거지같아", "오늘 진짜 못생겼다ㅋㅋㅋ 난 원래 이쁘잖아" 장난같이 말하냐구요? 정색하면서 말합니다 ㅋㅋㅋㅋㅋ.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읽고 꼭 댓글 부탁드릴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