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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단발13만원염색.. 도와주세요..

힘들다 |2014.05.23 00:25
조회 1,348 |추천 0
휴. 일단 저는 20살 흔녀입니다.
길더라도 혼자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처음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대학생이되고 머리가 너무 단정한 단발이였고, 염색을 예전부터 하고싶었기에 마음을 먹고 염색을 하기로했습니다. 미용실을 가기전에 제가 타지역에서 생활하고있는상태라 미용실을 막 검색해보았죠.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괜찮은 미용실을 모색하다 괜찮은
근방의 미용실을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처음엔
상담을 하려고갔어요. 제가 대학생이되기전 약 4개월전에 중간부터 끝부분 머리가 갈색?오렌지색? 암튼 자라난머리랑 함께보면 투톤에 지저분해보여서 그 부분만 검은색으로 염색을 하였는데 그게
마음에 걸려서 먼저 상담을 하려했는데 그때 제 머리가 검은물이 거의 빠져서 검지만 햇빛비추면 브라운빛나는색정도였어요. 그리고 디자이너에게 제가 하고싶은색 사진까지 갖고와서 꼭 이걸로 하고싶다하였습니다(올리브그린색이였어요) 근데 디자이너는 막 색깔이 잘 안나올꺼라고 자꾸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그래요..? 이러다가 그래도 꼭 하고싶다하면서 염색이랑 탈색이랑 같이하면 가격이얼마냐하니까 십만원이라는겁니다. 근데 분명 제가 알기론 머리길이s,m,l중에 s가 삼만원인데 그게 일반이랑 뭔 나눠져서 5만원부터 시작하는게있는데 그거로 했나봅니다. 당황은했지만 뭐 색이야 예쁘게 나오면야 하는 마음으로 진짜 염색을 하고싶단 마음뿐이였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뭐 상한다니 영양을 하라니 수법인지 뻔히 알지만 제가 예전 머리가 엄청 상한적이있어서 걱정이된차에 그냥 영양까지해주라해서 십삼만원을 주고 염색을 하기로했습니다. 그 디자이너여자는 막 당부는하더군요 제가 보여준 색보다는 좀 어둡게나올거라면서. 그래서 제가 그 색깔은 나오긴하죠? 하니까 아마 어둡게나올거에요~탈색을 한번밖에 안하니까~라는말만 연신 연발하는겁니다. 좀 못미더웠지만 그래도 믿고 했죠. 비슷한 색은 분명 나오겠지 하고. 참고로 제 머리길이는 얼굴선도 안오는 짧은단발입니다. 그리고 먼저 탈색부터했는데 탈색을 빼고나니 엄청 밝은 머리색이 되었길래 아 여기에 올리브그린색 예쁘겠다^^하면서 엄청 기대하고 돈을 그렇게 썼는데 설마.. 하던게 탈색을하고 염색약을 붓는순간 제 기대도 무너져 내린거져 염색이 다 끝나고 제 머리는 정말 오렌지색? 그것보다 어두운 갈색? 뭐라 설명할 길이 없는데 얼탱시구니없는 뜬금없는색이 나온겁니다.. 첨엔 어벙벙해서; 아 이게 다 된거에요?^^ 이러면서 응~잘 나온거야~ 이러면서.. 첨엔 아 내가 탈색을 한번 더 할걸그랫나? 이러면서 돈을 그렇게 13만원이나 계산할 생각을 못하고 그렇게 또 말을했죠 아 탈색한번 더할걸그랫나.. 아 . 진짜 실망의 탄식을 했어요.. 그리고 뭐 다음에 또 오겟다 .. 이런식으로 허무하게 막 그 디자이너는 예쁘게나왔어^^~이러면서 정말.. 그러는데 좀 진짜 앞에선 태연한척하고 막 아무렇지않은척 오히려 아 그렇구나~하고 아~내가 탈색을 한번밖에 안해서~ 이런색이 나왓구나 하고 무튼 그렇게 계산을 하고 밖을 나왔어요.. 그리고 제가 기숙사를 쓰고 밖에 사람들을 이제 못만나고 월요일에 학교에서 사람들을 만낫는데 염색햇네? 얼마주고햇어? 막 이러자나요 근데 차마 13만원주고햇다하기 진짜 머리가 걍 염색약 자기가 사서 오렌지? 그딴색으로 하면 나오는색깔로 나왓거든요.. 그래서 십만원! 이러니까 좀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좀 아닌거같다고.. 그게 너가 정말 원하는색맞냐고. 아 진짜 심지어 제가 중간머리도 아니고 진짜 짧은단발인데 막 주변사람들에게도 그런소리듣고 거울을 보면 제 만족도 전혀 안될수밖에없는게 진짜 제가 원하는색은 올리브그린색 정말 그린그린한 색인데 오렌지? 갈색? 섞어논 색이 나와서 진짜 그돈내고 저는 정말 돈 그렇게 비싸게 준것도 셀프염색하면 망하고 그럴까바 기대도 하고 정말 미용실간건데.. 심지어 눈썹염색도 계속 해주라했는데 지네는 그런거 안해준다고 계속 말하는데도 단호박처럼 말 짜르고 안된다하고.. 그래서 제가 월용일에 전화해서 따졋어요 처음엔 이게 막 색이 안나온거같다고 근데 지네는 그게 나온거고 분명히 카키색이 나왓다고 제가 알바때문에 월부터 목까지는 시간이안되서 그럼 이번주 목요일에 찾아가겟다고 말하고 (계속 똑같은말만 반복되니까) 근데 진짜 색깔은 나왓어요 나왔는데 제가 원하는색이 정말 백퍼센트도 정말 진심 아닌데다 그당시때는 너무 어이도없고 그렇게 오랜시간 미용실에서있고 (거의3시간) 돈도 투자하고 근데 정말 속상해요. 제가 그당시때 수긍하고 염색을 한거긴하지만 저는 진짜 원하는색에 근접한 색이라도 나오겠지 하고 한건데. 심지어 제 머리가 엄청 짧은지알지만 그만큼 댓가가있겟지하고 바보같이 염색에 들어간건데 그리고 염색 끝나고도 이렇게 바보같이 나왔는데 정말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웃긴게 엄청 밝은빛에 비추면 진짜 뿌리부분만 카키색이돌고 그냥 잇을땐 오렌지? 뭔.. 하..
진짜 어떡해 따지고싶긴 진짜 따질마음은 있는데 애매한거같기도하고 아무튼 내일 오후쯤에 찾아가긴할건데.. 진짜 너무 화가나요.... 제가 결정하고 한 일이지만 .. 진짜 그쪽관련있는분이나 아니면 다른분들 도와주세요.. 힘없고 돈없는 대학생인데..
너무 힘드네요..

어두운곳에있으면 그냥 다크브라운보다 좀 밝은색? 아 진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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