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나이31살입니다
경력은 3년 조금 넘었습니다
전자공학과를 나와 토익점수 800이라는 흔한이유로
미국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좌뇌형인간이라면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복지라면 연차 정말 내맘대로 쓸수있고 월급은 중간정도 같네요.
저같은 우뇌형인간에겐 치명타였습니다
갖추어진 시스템에따라 업무를 해야하는 완벽한 좌뇌형인간에게 맞춘 업무를 하다보니 실수연발
더욱이 실수를 해도 말로 잘 표현을 못합니다. 단순히 직감에 충실하기 때문에 말로하는 표현은 잘못므로 욕을 많이 먹었죠..
3년 정도 전 입사때부터 계속 고민했습니다 지금 까지 디른 회사에 면접도 기억은 안나는데 최소 15번 이상은 본거같네요.
전자공학과같은 이공계열 학문중에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고 하는 사람을 헤드헌터는 찾기가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저는 어느정도 찾기 어려운지 알지 못하므로 체감상 느끼는데 저같은 놈에게 이직 제안이 들어온다는것으로 판단하면 정말 그런거같네요.
토익은 뭐 공부하면 되는 학문이므로 제외시키고 문제는 영어회화입니다. 토익 아무리 높아 봤자 말 안나옵니다 저도 역시 그랬고요.
그나마 저는 grammar in use basic을 10번정도 보고 틈날때 마다 봅니다. 책보면 초딩 수준입니다 아주 쉽죠. 그정도만 하면 말할수있습니다
그리고 TED 강의중 daniel pink 라는 사람의 20분 짜리 동영상 강의를 mp3파일로 최소 1000번 이상 들었던거같네요 그냥 이어폰 귀에 꼽고 듣고 스크립트 출력해서 보면서 따라서 말하고. 쉬는 부분이나 인토네이션은 단어 찾아가면서 어떻게 발음하나 듣고
뭐 아무튼 이정도 했더니 말하기는 되더군요. 오픽 시험 보니 IH 나오더군요 예상 서베이에 관한건 아무런 준비도 하지않았습니다. 시험날 가서 단순히 생각한거 만 말한거같네요
이렇게 어느정도 높다고 생각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이번에 이직을 할거같습니다.
지금 있는 회사보다 좀더 좋은거 같네요.
3차 산업 혁명의 근간이 되는 어느 분야인데 답은 우리 주위에 있고 내재적인 동기부여가 되는 확실한 곳입니다. 답은 우리 주의에 있는데 당신이 이 문제를 실험자들중 빨리풀수록 돈을 주겠다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좁은 시야. 단순히 문제를 풀기위한 외재적인 동기부여와 같은 20세기형 일을 하고 싶지는 지금 회사에서 경험하는 것을 더이상하고 싶지는 않네요
저는 글을 정말 못씁니다 한문장이 심하게 기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도전과 또다른 기회를 가지게되는 31살을 직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