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감신대의 오버질: 개독을 믿을수 있는가?

마수드308 |2014.05.23 05:29
조회 142 |추천 12

사실 저는 세월호 관련 특검에 찬성하는 쪽이라서 "기업화된 종교단체를 반드시 제재해야만 한다는 주의" 이긴 합니다.

 

물론 종교인 조세에도 찬성이지만, 이 경우는 개독들만 협력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불교와 천주교는 이미 조세 문제에 대해서 찬성하는 쪽이기 때문입니다만...

 

아.. 물론 이런 찌질한 새끼도 있습니다. ㅉㅉㅉ

 

 

바로 무교인 척 하고 코스프레질이나 하면서 개독이라는 주제에 목사를 디스하는 이딴 인종. ㅉㅉ

 

게다가 더 심각한 건 이 댓글이 바로 유병언의 금수원 기사에 올라가 있던 글인데, 이딴 소리를 잘도 쳐뱉는 새끼였다는 거죠. ㅉㅉㅉ

 

 

 

왜 코스프레인지는 아시겠지요? ㅉㅉㅉ 뭐 그건 차치하고..ㅋ

 

여튼 구원파 때문에 시끄러운 와중에 감신대생들이 삭발 시위를 하고 나는 걸 보고 조금 있어 보니 한기총에서 "사이비종교 특별법"을 제정하자고 주장하는데...ㅉㅉㅉ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 좀 논하자면 심각한 오버질이라고 할수 있는 셈이니 우습다는 거죠. ㅋ 물론 개독이라던 주제에 치킨을 쳐먹어 대면서 이딴 디스를 하던 새끼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놈이겠지만. ㅋ

 

 

 

뭐 이런 사기꾼같은 새끼를 좋다고 밀어주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차치하고..ㅋ 암만 봐도 죄다 멀티로 보이는데..ㅋ 어짜피 근거는 필요 없으니 그렇다 치면...

 

 

일단 이 문제를 논하자면 사실 정치권의 이중성 먼저 좀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뭐 사실 진보쪽 성향인 사람들은 노무현 시절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진보 성향의 경우도 그렇게 깨끗한 것은 아니어서 사이비 종교 교주가 훈장까지 받아 먹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은 뭐 아시는 분들은 거의 아실 것입니다. ㅋ

 

즉,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 시대도 종교에서 깨끗했던 적이 없습니다. 박통 시절에는 영생교와 통일교가 창궐했고, 전두환 시절부터는 구원파나 안증등이 커가기 시작했고... 이후 최근에는 신천지가 기세를 타긴 했지요. 물론 이명박 시절에는 개독들이 찌질거리다가 지금 역풍을 제대로 쳐맞은 경우이긴 하지만...

 

이 상황을 틈타서 개독들의 오버가 보여주는 것을 요약해 보면 진보쪽 성향의 교계 운동을 통해서 "이명박 시대의 부패"한 이미지를 타파해 보겠다는 생각이 뻔하게 틀어박혀 있는게 눈에 보여서 말이지요. ㅉㅉㅉ

 

바꿔 말하면 어떤 문제의 핵심은 "구원파가 개독 이단" 이라서 생긴 문제가 아니고 종교자유의 유권해석이 가져온 문제인데... 결론적으로 이런 함정을 역으로 이용해서 기업화된 종교집단이 비자금의 창구가 되고 추문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네 역사를 살펴 볼때 아주 흔한 일이었습니다. ㅋ

 

그럼 여기서 뭔가 물어봐야 할 질문이 발생합니다.

 

"과연 소위 정통개독이라는 애들은 더 나은 걸까? 그래서 사이비종교 특별법이니 뭐니를 주장하는 것인가?"

 

그리고...

 

"진보 성향이라고 주장하더라도 우리가 '개독'을 믿을수 있는가?"

 

라는 본질적인 내용들입니다. ㅋ

 

뭐 위에 보시다시피 지가 개독이라고 찌질대는 주제에 개독을 디스하는 개또라이 새끼들도 있으니 불신에 대한 부분은 달리 증명할 필요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ㅋ 그 퍼포먼스에 대해서 치킨이나 쳐먹으면서 수준 낮은 디스를 하던 놈과는 달리..ㅋ 요인즉슨 "종교의 엔터테인먼트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밑밥질이 아니라고 할수 없는 게지요. ㅋ

 

 

즉, 구원파와 같은 기업화된 종교집단을 제대로 뿌리를 뽑으려면 필요한 것은 종교에 대한 제약입니다. 달리 말해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긴 해야 하지만, 재단화 기업화 하여 탈세와 탈법의 온상이 되는 종교 자체를 보이콧하는 법령과 인식개혁이 분명히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달리 말하면 사이비종교에 대한 제약이나 기타 법령의 경우는 반대로 우리도 원하는 바인것이, 우리는 특정종교집단의 개꼴값질들이 교과서에 들어가는 것은 뵈기 싫은 거거든요. ㅉㅉ 배워 봐야 위에 올려 놓은 캡춰에 나와 있는 예시와 같은 버러지들을 양산할 거면 교육의 질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ㅉㅉㅉ

 

허나 문제인즉, 그 사이비 종교에 대한 법안을 만들자는 주장이 "한기총"에서 나왔다는데서 그 속내를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ㅉㅉㅉ 개독을 믿는 멍청한 짓을 할 이유가 없다는 건 뭐 뻔한 거고.. 반대로 사이비 종교가 아닌 종교의 범위로 넓혀서 종교가 사회 각분야에 끼치는 민폐를 제어할수 있는 법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자명한 게죠.

 

 

물론, 여기에 대해 근본 취지가 괜찮은데 왜 그러느냐고 항의하는 개독들이 있을수가 있기는 하지만, 여기에 대해 전제조건이 있다면... 먼저 설득력이 있는 행실머리를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ㅋ 즉, 개독들 자신들이 그 종교라는 영역에서 발생하는 특권을 포기할수 없다면 하나 마나일 거고, 우리는 유병언파와 같은 사이비를 쳐낼수는 있지만, 결국 또 주류 개독이라는 새로운 사이비를 보게 될 것이므로. ㅉㅉㅉ

 

종교가 종교의 영역으로 남고 싶으면 종교로서의 본분이나 지켜야 하겠지요. 문제는 종교가 그걸 지키지 않는데 종교의 특권을 주장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요. ㅋ

 

특히나.. 어떤 미친것의 주장과는 달리 헌법은 종교 아래 있지 않습니다. 즉,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 자유가 있기게 개신교를 믿건 천주교를 믿건 가능한 것이라는 사실임에, 헌법은 필요하다면 종교를 보이콧할수 있는 요건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ㅋ

 

굳이 6천년전에 세상을 만들었다는 신이 실제로 있다는 주장을 증명하라는 소린 않겠습니다. ㅋ 요는 그딴 찌질한 환타지 소설에 대한 증명이 아니고, 댁들이 환타지를 추구하더라도 사회에 민폐가 최소화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니.

추천수1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