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넘은~
27남이구요~ 여자친구가 20살이에요 ^^
우리 정말 많이 사랑하구~ 많이 좋아해서 예쁜사랑하고있는데
본론은 그게아니라 제가 요즘 좀 신경쓰이는게 있어서요..
여자친구는 항상 운동화에 편안한 차림을 선호를하고
저는 여자친구옷이나 제옷이나 항상 핏있는것을좋아해요
근데 여자친구가 고등학교를졸업했는데두 조금 학생티나는 옷들을많이입는것같아서
제가 샌들도사주고 구두도 사주고 좀 슬림한 원피스나 스커트도 사주고(돈이많아서 그런건아니에요 ㅠㅠ 다 저렴한걸루 한달에 1~2벌정도만) 이렇게 선물해주는데
저는 그래도 제가 나이가 있으니깐 같이 맞춰줬으면하는마음과 이왕이면 패션감각있는 커플로
이쁫게 입고싶은데(물론 부담스러운 치렁치렁은아님) 여자친구는 항상 운동화에 편한 루즈한옷만
선호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몇번 내가 사준옷은 잘안입네? 하고 물어보다가 막 싸운적도있어요
왜 옷입는걸 강요 하냐고 ㅠㅠ 머리스타일도 여자친구가 앞머리가없이 긴머린데 귀로 양쪽다 넘기도다니는것보다 한쪽만넘기고 한쪽은 살짝 흘러내리게 하는 뭐라해야되지? 암튼 그런머리가
더이쁘고 잘어울려보여서 제가 두개다 넘기고있으면 한쪽은 그렇게 만들어주면 또 왜 머리스타일 강요하냐구 하더라구 요 ㅠㅠ 휴..
제가 욕심이 많은건가요? 물론 여자친구도 본인 스타일이 있겠지만... 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것뿐만이 아니라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한테 더 잘어울리는 옷스타일 머리스타일을 만들어주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살짝 그게 기분이 나쁜거같기도해요..
이것은 제가 너무 츤츤 인건가요? 이런 남자분들이나 이랬던 남자친구분 있으셨나요? ㅋㅋㅋ
그냥 요즘 제가 잘못하고있는것같아서 한번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