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쁜 남친 제가 이해해야할까요-?
SA
|2014.05.23 09:18
조회 1,083 |추천 0
저는 30살 남자친구는 31살이에요
저희는 소개팅으로 만나 7개월 째 만나고 있어요
처음부터 연락을 자주하는 남친은 아니에요
회사에 가면 업무에 집중하는 편이라 일만 하는 스타일이래요 .
저희는 3시간 30분 장거리 커플로 오빠가 거의 제가 있는지역으로 매주 오고 휴가나 이럴땐 빠지지 않고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내지여
퇴근을 하면 우리는 적어도 10분 거의 1시간정도 통화를 해요.
여기까지 보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오빠는 회사에 있을 땐 연락을 거의 안해요
아침인사도 거의 없고 퇴근 할때까지 안할때가 대다수 .... 퇴근하고 사람들과 만날때도 미리 말하지 않아 저는 늘 기다리지요.
모닝콜 해주기로 했는데 잊어버리고 안하고
어디를 가면 간다 자세히 말해주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저도 날마다 이렇게 되니 날마자 투정을 부리는데
남친은 너무 바빠서 그러니 이해를 해달래요
그런데 날마다 그렇게 바쁠 수 있나요?
그리고 이정도 나이에 이만큼 만나면 결혼을 생각할법 한데 아직 정리가 안됐다는 .
그런데 양쪽 부모님은 서로 저희를 궁금해 하셔서 인사는 했어요-
오빠가 정말 바쁠수도 있지만 저를 위한 마음에 아침이나 하루중 안부 톡이나 연락을 바라는게 욕심일까요?
서로 대화를 해도 도로아미타불.
다음날 또 바빠서 생각못했다며.
그런데 퇴근 후 집에 가서는 연락도 잘하고 장시간 통화해요-
제가 오바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