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새댁이에요
제가 몸이 좀 약한 편이고 정기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겉으로는 전혀 티가 안나서 잘 모르구요
그렇다고 건강해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하지만 임신을 하고 일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부담을 느끼고 있어요
게다가 켈로이드피부라서 상처가 한번 남으면 없어지지도 않고 흉해요... 제왕절개는 절대 안할 생각이지만 자연분만도 상처가 남을 가능성이 있어요
맘 같아서야 둘을 낳고 싶지만...
제 지금 건강상태를 생각하면 다음에 또 아이를 낳는 것이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동.. 어떠세요? 저희 아이는 딸이라네요.
혹 외동딸 키우시는 분들, 외동딸로 자라신 분들
혼자 자라도 괜찮을까요? 외롭지는 않을까요?
조언을 얻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