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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로 키우는 것... 괜찮을까요?

|2014.05.23 14:41
조회 106,468 |추천 56

임신 6개월 새댁이에요

 

제가 몸이 좀 약한 편이고 정기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겉으로는 전혀 티가 안나서 잘 모르구요

그렇다고 건강해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하지만 임신을 하고 일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부담을 느끼고 있어요

게다가 켈로이드피부라서 상처가 한번 남으면 없어지지도 않고 흉해요... 제왕절개는 절대 안할 생각이지만 자연분만도 상처가 남을 가능성이 있어요

 

맘 같아서야 둘을 낳고 싶지만...

제 지금 건강상태를 생각하면 다음에 또 아이를 낳는 것이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동.. 어떠세요? 저희 아이는 딸이라네요.

혹 외동딸 키우시는 분들, 외동딸로 자라신 분들

혼자 자라도 괜찮을까요? 외롭지는 않을까요?

조언을 얻고싶어요..

추천수56
반대수9
베플ㅇㅇ|2014.05.23 19:36
외동들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자기는 외동이라도 오냐오냐 안자라서 이기적이지 않다고 하는데ㅋ 본인들이 이기적인거 모르더라구요ㅋ 당연하죠 형제 자매랑 복닦거리고 커야 양보도 배우고 하는데 혼자여서 다 자기차지니확실히 그런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질투심도 엄청 많구요~ 외동들 본인들은 아니라고 내주위에선 나한테 그런얘기 안한다고 하겠지만ㅋ 외동아닌 친구들끼리는 외동인 친구 없을때 확실히 외동인 애들은 이기적인게 보인다고 얘기해요ㅋ
베플ㅡㅡ|2014.05.26 12:47
나 이번에 뒷담화 장난아니고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고 지밖에 모르는 애랑 쌩깠는데 걔 장녀에 밑에 동생 둘이나 있던데? 맏이인데도 인성쓰레기던데. 동생 둘이나 있는데도 남한테 배려나 양보라는건 곱게 접어 날렸던데? 욕심도 겁나 많음. 걍 애초에 못된 애들이 있는거 같음. 막내여도 못된 애는 못되쳐먹음
베플|2014.05.23 15:18
좀 시대착오적인 발상 아닌가요.. 우리 자녀세대엔 외동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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