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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한여름의 신천지~ '금수산 얼음골'

국화 |2014.05.23 15:33
조회 253 |추천 1

충북 제천에 있는 '금수산 얼음골'을 소개합니다.

얼음골은 더울수록 얼음이 많이 열려서 한여름의 신천지를 경험할수 있답니다.

 

 

제천에는 자연이 아름답고 어디를 가도 산과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충북 제천으로

온다면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벚꽃으로 유명한 청풍으로 가는 길은 물이 풍부하여

차로 가다가 중간에 쉬어도 물놀이 할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올레'길이 있다면 제천 청풍호에는 '자드락길'이 있습니다.

제천에는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청풍호가 있고 그 주변으로 자드락길이 있는데요.

자드락길은 7개의 코스로 나누어 각 구간마다 쉼터와 체험공간 등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 3번째 코스 '얼음골 생태길'을 소개합니다.

가는 길은 : 능강교~금수암~ 계곡 갈림길~ 얼음골 5.4km 입니다.

 

제천 얼음골은 능강계곡에 속해있고. 가는 길은 여느 숲과 비슷한 풍경과 바닥까지 보이는 깨끗한 계곡사이를 지나게 됩니다.

제천 얼음골에 도착하면 돌무더기가 있는데 그 위로 올라서면 발목 쪽에서 서늘한 기운이 느껴질꺼예요. 이곳이 바로 얼음골!! 한여름의 신천지를 경험할수 있는곳이죠~

태양이 내리쬐는 돌 밑에서 얼음이 생긴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얼음골의 얼음은 초복에 가장 많이 얼고, 중복에는 바위틈에서 찾아 볼 수 있답니다.

말복에는 바위를 들어내 캐내어야 보일정도입니다.

 

이곳의 얼음을 먹으면 만병이 통치된다고 알려졌다고 하니까요 올여름 제천 얼음골로 오셔서

'냉찜질'도 하고 신선놀음도 하고 가세요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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