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일주일동안 연락도 없더라구요.
헤어지고 만나고 몇개월 반복 횟수로 5번은 되는것 같아요.
항상 싸우면 남친이 잘못했다고 하면 전 받아주고 뒤끝없는 편인데
남친은 항상 오래가고 사과하더라도 뒤끝이 상당히 길어요.
혼기가 꽉 찬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사업얘기만 하고 우리 미래계획이 없는것 같아서
술김에 섭섭하다고 우리 미래는 없는거냐고 울었네요.
남친은 뭐땜에 그러냐고 뚱해있고
이후 일주일동안 연락없어서 전화했더니 잠수타버리네요.
도대체 뭘 생각하는건지
그동안 상처가 곪을대로 곪아서
그따위로 살라고 하고 끝냈어요.
잘한거겠죠? 이사람이랑 살아봤자 결혼해서도 회피하고 싸우면 말없이 감옥같은생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