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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개월째인데 어찌해야할까요..

에효 |2014.05.24 13:09
조회 1,512 |추천 0
핸드폰으로 써서 뛰어쓰기 잘안되었을지 모릅니다. 이해해주세요.


이직한지 3개월이다되어가는 여자사람입니다.

첫출근할때도 2월말에 전화주고 없으면 안된거라고해서 안되었나 싶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3월에 전화오더니 당장내일 출근가능하냐고 해서 출근한 케이스입니다.

처음 면접시 취직확정되면 연봉을 구두로 먼저 알려준다고했는데 그말은 쏙 들어가버렸어요.

첫출근한날부터 왜 외투입고 일하냐고 사장이 지랄지랄 개지랄 하더라구요. 그회사에 다닐지말지 첫출근하고 생각이 확실해지면 가디건이든 잠바든 가져갈려고했습니다.

그리고 자꾸 외모 비하를 하십니다.

사장님이 다이어트해야지 운동은 언제하냐 뚱뚱하면 추위안타지않냐고 욀케 추위를 타냐고...

그리고 회사에 실질적으론 과장이 다쥐고 있습니다.

과장님에게 3번물어봐서 사장이 그주 토요일에 급여 정해서 말해줬는데 상여는 1년동안 없다더니

과장한테 한말이랑 다르더군요.. 과장에게는 상여포함이라고 하고 저한텐 상여없다고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과장이랑 싸웠구요. 출근한지 일주일 되서일어났던 일입니다. 저말듣고 과장한테 입닫으란 소리까지 들어구요.

구인광고 자세히 안봤냐고 해서 그 구인광규 캡쳐까지해서 지금까지 저장해놨습니다. 여덟시반출근 다섯시반 퇴근이라고 되어있는데 지금까지 지킨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 출근한사람한테 그회사에 밑바닥까지 보여주더군요. 회사가 사장네 형제 2명이 직원으로 있고 과장만 남인데 출근한지 2일만에 서로 죽일꺼같이 욕하고 싸우고........ 이건뭐 싸움터에온건지....


과장님이 그만둔다고 그회사다니면서 병이자꾸 생겼다고 합니다.

얘기들으면 무슨 이런쓰레기가 있나 생각도 듭니다.
과장님이 그회사다니면서 성대결정, 치질, 뼈에 물차서 수술도 했다고합니다.

수술하고 쉬어야하는데 쉬지도 못하고회사나와서 노예처럼 일하셨다고 합니다.

최근에 치질이 7기라고 해서 그거 수술하고 쉬어야한다고 해서 그만둔다고 하니까 사장작은형이란 사람이 저한테 쟤는 1달에한번씩 그만둔다고 한다고 과장욕을 막합니다..

솔찍히 자기 막내동생도 과장님처럼 뼈에 물 차서 수술했는데 지동생은 일주일넘도록 쉬다왔다네요..

전 그냥 그작은형이 욕하는거 듣고있었구요. 그작은형이란 사람 자기 막내동생 욕도 사장욕도 없을때 안보일때 하는 사람입니다.

제욕은 과장님한테 했답니다. 그작은형이란 아저씨 저한테 과장님한테 자기가 한욕 말하지말래서 그냥 듣고만있는데..그날저녁에 그작은형이란 사람이 사장한테도 제가 과장님 욕한다고 말을했답니다.

그래서 다음날에 과장님이 저한테 니가 내욕하고 다닌다면서 이러십니다. 솔찍히 과장님 안계시면 일배울사람도 없고 뭐해야할지도 모르는 판인데 제가 과장님 욕을 왜하냐고 작은형님이 과장님 욕을 저한테했다고 1달에한번씩 그만둔다고 얘기한다고 그얘기했더니 사장님 오시면 얘기좀 해야겠다고 하고 사장님 오시더니 둘이 나가서 얘기한다고 나갔을때도 작은형이랑 사람이 과장은 여자들 한달에 한번 생리하는것처럼 회사그만둔다는 말을 그렇게 하냐면서 또 뒤에서 욕하는겁니다..
전 그냥 가만히 듣고있었죠.. 그랬더니 30분후에 사장님 오시고 과장님안오셔서 과장님 어디가셨냐고 물었더니 밑에있다고 과장님이 얘기하러가기전에 나안들어오면 그만둔거라고 했습니다. 과장님이 밑에서 큰소리나고 올라오셔서 자기그만안둔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그소리를 들으니 너무 제가 억울해서 쫌있다 얘기좀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데 눈물이 쏟아지는 겁니다. 화장실 달려가서 안울려고 하는데도 감정조절이 안되서 우는데 과장님이 화장실에 오셔서 여기서 얘기하자고...
그래서 전 정말 억울하다 제가 뭘안다고 과장님 욕을하겠냐 아까도 와서 욕하고 가셨다고...
그랬더니 과장님이 또가셔서 어린애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며 또 싸우셨네요..

그일있고 잘지내나싶더니...

근로자의날 출근했습니다. 수당 2배? 그런거 없네요..
우린 출근해서 인터넷만 하고 일도 없으니.
퇴근하자고 해도 전화오면 어쩔꺼냐고.. 그러면서 지는 족구하러 나갔네요. 그래서 과장님이 4시에 사무실 퇴근하자고 퇴근했어요. 금방온다더니 6시다되서 왔답니다.

그리고 과장님 말씀으론 이회사 다니고 투표도 못하게 한답니다. 투표할 시간도 주질않았데요.

사장은 그일로 인해서 제가 못마땅한건지..

자기가 업체에 견적요청한것도 저한테 짜증내면서 확인좀하라고 하고...
왜 업체에 이렇게 견적요청하냐고...
제가 한게 아니고 과장님이 견적요청한거에요 이렇게 말하면 그래 ? 이러고 끝납니다.
그리고 꼭 퇴근하고 업무 얘기 물어보시고 쓰잘떼기 없는거 물어 보십니다.

저 한테 너무 막대합니다.


오늘도 토요일에 욀케 늦게 출근했냐고 아침부터 방방뜁니다.
과장님이 토요일은 일없으니깐 9시까지만 출근하면 된다고해서 여태 9시까지 출근해왔는데 별트집을 다 잡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저랑 밑에 매장 직원들은 무조건 8:30 전에와서 있으라고 소리지르셨네요...

그래서 과장님이 듣고 있다가 그럼 저랑 번갈아가면서 일찍오겠다고 그랬더니 과장은 편의봐줄려고 9시넘어서 오는거라고 그렇게 말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네요..

어제도 시덥지않은 회의한다고 7:30분다되서 퇴근했구요..

어제 저녁에 추웠다고 과장님이랑 얘기했더니

뚱뚱한데 추위 잘타나봐 이렇게 말합니다....

사장은 매번 말이 바뀝니다.

지난주에 토요일은 11시에 퇴근하자더니..

과장님이 오늘 11시퇴근한다니까 12시까지 있으라고 합니다.

말을 계속 바꾸니까 이제 지침니다.

미치겠습니다. 이회사가 대기업도아니고 그냥 코딱지만한 구멍가게같은 식인데...

그리고 사장은 직원이 잘못한걸 감싸주지않습니다.
오히려 욕을 합니다...
이회사 미래가 보이나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참고로 아직 4대보험도 가입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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