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x델리를 갔는데 다 못먹고 갔어요; 시간없어서도 아니고 배불러서도 아니에요. 무슨 초등학생들 생일파티하는데 와서 “야 설사파워!” “야 오렌지주스 쉬같다ㅋㅋ” 이래서 친구랑 몇 번 눈치줬는데 아주머니들은 서로 수다떨기에 바쁘시고; 결국 친구랑 다 못먹고 나왔죠ㅜㅜ 음식점 매너좀 제발; 내실도 아니고 탁 트인 식당에서 애들 똥얘기하고 그런거 자제좀 시켜달라구요 제발ㅜㅜ 그러면서 “애들 잘노네~” 소린 하지 말았으면... 애들은 잘 놀지만 목소리도 겁나 크고 소리가 멀리에 있는 사람들까지 듣고 눈치주던데 아무말도 안하고 되게ㅜㅜ....기분 나빴어요
이럴 때 기분 확 상하는 거 저만 그런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