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지쳐서 이별을 고한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남자입니다.
정말 이여자 아니면 안된다 싶어서 꾹 참고 끝까지 기다리려고 생각중입니다.
처절하게 매달려보고 연락 끊은지 일주일째인데요,
전여자친구의 마음이 가라 앉을때까지 적어도 3개월정도 기다려보고 다시한번
연락을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물론 자기관리 하면서 여자친구가 힘들어했던 점들은 고치면서요.
그전에 편지를 한통 보낼려고 생각중인데, 너무 무겁게 쓰면 부담스러워 할 것같고,
너무 가볍게 쓰면 내가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
연락 안하는 시간동안 생각해보니 제가 잘못했던게 이런것 같고, 앞으론 이렇게 고칠거다.
누나가 돌아와주길 계속 기다리고 있겠다. 이렇게 편지를 보내면 부담스러워 할까요?
또 편지를 직접 집에 놓고 온다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까요?
집에 우체통이 없어서 문틈에 끼워놓고나 문틈으로 밀어넣어야 할텐데 이것도
좀 집작하는 것 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편지 놓고 말없이 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카톡을 하나 남겨놓는게 좋을까요?
모든게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