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예인으로 오해받을만큼 외모가 뛰어나신
엄마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내 얼굴은 어디서
따왔는지 의심갔을정도로 정말 못생겼었음
남동생이 있는데 내 동생이어서가 아니라 정말 잘생김
때론 부럽기까지 할정도로
어릴땐 그닥 신경쓰지 않았는데 점점 커갈수록 외모 때문에 상처가 많았음 이쁜애랑은 뭘해도 이쁜애만 대우받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러다간 내 인생이 불쌍해질것만 같아서 뭐든 긍정적으로 맘먹고 열심히했음 물론 한번에 성공했던건 아니지만 내 장점을 살리고 나를 가꾸려고 노력했음
얼굴은 좀 아니었어도 머리는 있었다는걸 알고 진짜 내 인생과 꿈을 위해 공부했고 결국 전교1등까지감 진짜
항상 웃으면서 밝아졌고 친구관계 정말 중요시했던듯 성격관리랑 운동 자기관리 이런것두 열심히했음
근데 진짜 마법처럼, 그랬던 내가 바뀌더라
심지어는 긍정의 힘인지 유전이 이제야온건지 얼굴이 달라지기 시작했어 ㅋㅋㅋㅋ 화장성형 이런건 손대지도않았어 내가 했던건 그냥 선크림매일바르고 세안열심히하고 요가 줄넘기 뭐 이런것들?밖엔..
그런데 후배들이 나 못알아보고 어른들도 막 놀랬어 신기하게 점점 이뻐지더라5 그리고 주변이 바뀌기 시작했어
고등학교 와서는 난 이쁜데 성격좋고 공부까지잘하는애로 통하게됬어 ㅋㅋㅋㅋ어이없지? 맞아나도그랫어 자연스레 나좋다는 애들도 점점 생기기시작햇고 번호도 따였고 시내가도 이쁘단말을 안들은적이 없었어 안믿겼는데 얼마전에 길캐 당하고 나서 진짜 내가 바뀐게 느껴지더라 ...ㅎ
그런데 너무 웃기지 않아?
얼굴 하나로 이렇게 대우가 달라진다는게
그치만 난 못생겻기에 얻은게 있어
물론 태어날때부터 이뻣던애들이 부럽긴하지만
그대신 난 배려심이 생겻고 더 깊게 생각할수있었어
사람심리나 세상의 뒷면에 더 관심을 기울일수있었어
그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수잇던거라고 생각해
또 나만의매력 발굴에 더힘쓸수도잇엇고..ㅎ
긍정 막 이런거 짜증날슈도있지만
자기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애들이더잇다면
한번 믿고 좋게 생각해봐
그리고 이뻐지고싶으면 우선 날 사랑하는게 먼저야
시간이없어서 너무 횡설수설하고 길어졋어요 죄송해여ㅠㅠㅠㅠ 그냥 어이없어서 올려보고싶은 맘도들엇꾸 희망을전하고?ㅋㅋ싶엇써요!!
아 지금정신이없네요 ㅠㅠ죄송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