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지금은 돌아버릴것같네요.중간에 낀 제가 너무 한심하고 미워요.ㅠㅠ
8년을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첫사랑찾아간다고 절 무참히 버리고 떠나드니
요즘 그 첫사랑인 여자친구랑 자주 다투고 싸우나봐요.
그런데...둘사이에서 해결할 것이지
자꾸만 그 여자친구랑 다툰날엔 무조건 저에게 전화가 와요.
헤어졌다고... 힘들다고....
그리고.. 솔직히 너만한 여자없었다고..
그여자만나는내내 내얼굴이 아른거렸다고.
그땐 내가 정말 미친놈죽일놈나쁜놈이었다고.
보고싶으니 나와달라고.
솔직히 100%믿는건아니지만 못이기는척 나가죠..
그얘기들으면 순간 저도 어디에 홀린듯 옷을입고 저절로 나가게 되요.,.
그런데 만나면 배고프다고 불러낸 인간이
자꾸 자기집으로 끌고가거나 MT로 향하는데..
또 저도 정말 미친년이죠? 옛감정이 다시 살아나면서 쫄래쫄래따라갑니다..
솔직히 어떨땐 분위기에 휘말려 관계를 한적도 있고
어떤날엔 정말 너무 끔찍하고 더럽다는 생각에 거부한날도 있고........
이 남자 하는말이,,,,,,,,,,,,,,,,,,,,,,,,,,,,,,,,,,,,,,,,,,,,,,,
솔직히 두여자 다 좋다고.. 자기 몸이 두개였음 좋겠다고..두명다 사귀고 싶다고..
그여자가 지닌 매력과 제가 지닌 매력이 아주달라서 둘다 갖고싶대요.
그러면서 여친 몰래 사겨보자는 말도 나왔었어요.. 그 여자친구분에겐 정말 미안하죠.
저는 거절했지만....,말로만 거절한거지 했던행동들은 사귀는거나 다름없어요.//
제가 정말 그냥 당당하게 여친한테 사실대로 다 말해라 이랬더니
그건 죽어도 싫대요..
그러면 그냥 나도 그여자도 둘다 정리해라 했더니
그냥 이대로 두여자끼고 지내고 싶다네요.
솔직히 지금 저도 잘한일 하나도 없지만..
그 여자친구는 지금 아무런사실도 모른채로 지내고있고
그 남자친구는 지금 두여자사이를 오가며 이것저것 다 느껴보며 지내고 있고..
저혼자 너무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 이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정말 이남자 없인 못산다 이정도는 아니에요..
또 전혀 다시 사귀고싶은 생각도 들지 않구요
그여자에게 이남자를 뺏겼다는 분노심&배신감같은게 남아있는지
오히려 그여자생각않고 저도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는것같아요 ㅜ
그러면서 뒤돌아 생각해보면 넘어가는 저도 참..한심하고
이상황 어찌해야될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어찌 해결은 해야할텐데..............................................................
3자대면을 해야하는건지.... 그냥 나혼자만 나죽었소 모르는척 해야만 하는건지....
휴우우우우우우 조언바래요...................................
그런데 시간이 업어서 싸이월드만 하는데욤
방명록에 비밀하기로 대화해욤 ㅠㅠ
http://www.cyworld.com/0106418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