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범한16여자에요.
가끔 네이트판에 들어와서는 판을 보곤해요
그리고 고민이 있거나 훈훈한 이야기가 생기면 글도 쓰구요
아무튼!그게문제가아니구요ㅜㅜ
제가 오늘로 54일되는 남자친구가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자친구가 절 귀찮아하거나 질린느낌이 든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이럴때 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풀고는 싶은데 말은 못하겠고..마냥 답답하기만 해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만남이 잦아질수록
제 남자친구는 무슨일인진모르겠지만 저랑 카톡을 할때
보통2~4시간이나 답장을 늦게해요
제가 그럴때마다 왤케답장이느리냐구 뭐하는데카톡을안보냐 나먼저잔다구
하는데요 얘는 아무생각없이 친구집에서잤다 친구랑피시방왔다
자버렷다 이런식으로 넘길려하구요
50일때는 전 손편지를 써줫는데 남자친구는 아무것도 준비 안햇더라구요?
꼭 바라는게아니라 카톡편지라도 저는 해줄줄알았어요
그런데 카톡편지는커녕 오늘50일이네? 이러고 끈났어요..
저도 여잔지라 조금 많이 서운하더라구요...![]()
이런 작은 일에 뭐라할수도없고 싸우긴싫고 풀고는싶은데..말도못하겠어요
더군다나 남자친구가 20~30분거리 멀리 살구요.
남자친구가 저랑 동갑이여서 학교다니느라 제가 사는지역에 자주 못와서
보고싶어도 볼수도 없어요..장거리연애죠
주말마다 만나긴 하는데요 만나도 뭐 하는게없어요
밥먹고 집앞 공원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그냥 집에 바래다줘서
집들어가고 그게 끝이에요
친구들에게는 카페가서 수다떨고 영화보고 밥도먹었다구 재밋엇다
부럽지?이러고 장난치고 노는데 그반대라 너무 슬퍼요.
연애초기때 했던 남자친구의 행동은 어디론가 다 사라져버리고
찾아볼수도 없네요..변한거같기도 하구요..
페이스북할때도 제 카톡답장은 안하면서 페북 좋아요랑 댓글이나달고...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졋어요.
어떤 여자애가 남자친구한테 고백햇더라구요??
저랑 사귀는거알면서 고백해서 더 기분나빳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대답이 더웃겨요ㅋㅋㅋ
저한테 그걸또 물어봐요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해야되냐고;
미친거아니에요?아니 그걸 말이라고 하냐구요..
당연히 나는 여자친구가있다 미안하다고 뭐라할판에
왜 저한테 물어보냐구요 정말 어이가 없엇어요.
그리고 또 마음 상한일이 또 잇었어요
한번은 제가 페이스북 안들어갓었는데
그때 그 고백한여자애랑 다른 여자애들한테
그여자애들 타임라인에 카톡왜안하냐 카톡탈퇴왜햇냐
뭐라뭐라햇더라구요? 그걸또 제친구가 알려준거에요;;
그래서 만나서 제가 따지니까 아무말도안하고 오해라면서
말도안되는 핑계를 댓어요;;
그리고 영화표 2장이 생겼데요
그래서 저랑 보로갈줄알았는데 그영화표 친구한테 팔앗더라구요
네 그건 이해해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제카톡답은안하면서 다른여자애들 페이스북 프로필사진 바꾼거에
졸라이쁘다 조카이쁘다 ㅇㅃ 이렇게 댓글달고 좋아요까지 달았더라구요.;
저한텐 그러지도않고 예전엔 제 타임라인에 보고싶다고 사랑한다 어쩐다 할땐 언제고
이제는 글은 커녕 댓글도 안달아요
어쨋든..남자친구랑 제가 서운한거 다 풀고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꼭 조언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역시 남자들은 똑같나봐요..
아 그리고 꿈에서 두세번 남자친구가 바람피우고
저한테 왜뽀뽀안해줘 라고 말해주다가 딴가시내랑 손잡고 가더라구요
꿈에서요ㅋㅋㅋ 그런데 너무 생생해서 눈물이나서 눈도 다 붓고..암튼 그랫다구요.ㅠㅠㅜ
꼭 조언 부탁드려요!!
/뜬금없지만
닉네임이 ㅎㅅㄱ=헛수고 인건 남자친구 상메가 ㅎㅅㄱ 더라구요
초성으로 맞춰보면 헛수고 인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