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기전에 장문으로 편지써서 보내줄때 늘 함께함에 감사하고 니가 내여자라서 너무 행복하다고 늘 3년동안 변함없이 자기전에 꼭 편지써서 카톡으로 보낼때 그리고 항상 싸우고 기분상해있으면 먼져 늘 항상 미안하다고 해줄때! 저희 12월에 결혼해요!!!!!!!!!!ㅎㅎㅎㅎㅎㅎ축하해주세욤
베플1234|2014.05.26 10:53
저도 여자지만 물질적인것으로 감동을 받는거 보다는 정말 사소한거에 감동을 받는거 같아요 예를 들자면 내가 했던 말들을 잊지않고 기억해줘서 실행을 옮긴다거나. 글구 길을 걷다가도 여자는 인도쪽 남자는 차도쪽으로 길을 걷게 하거나...이런건 기본이겠죠...하지만 실제로 이런날이 오면 사랑받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글구 내 말에 귀기울여 줄때.... 조금 오래 만난 사이라면 내 부모님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할때....글구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할때 같이 병원가주고 죽사다가 먹여주고 내가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었을때...그리고 우리엄마가 내딸이 정말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을때 열이 심해서 온몸이 불덩이였을때 쓰러져서 병원 응급실에서 바로중환자실 올라가서 패혈증으로 힘들어할때 남친이 힘들어하는 울엄마 안정시키고 며칠뒤 의식찾았을때 그제서야 울엄마 앞에서 제가 죽을까봐 겁이 났다고 펑펑 울때 울엄마 맘속으로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구나 라고 느껴서 아무말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저만 보면 환하게 웃고 손잡아주고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내남자의 모습을 볼때 나라는 여자 참 사랑받고 있구나 라고 느껴요 글구 이 댓글은 제 애기이기 때문에 분명 다른 어떤 분들은 다른 의견도 많을꺼에요 그리고 사랑을 받는 느낌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당사자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랑받는다라는건 정답이 없는거잖아요^^
베플겨울이좋아|2014.05.27 20:02
사랑도 늘 성실하게, 꾸밈없이 해줄 때.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했던 사소한 말 하나까지도 다 기억해서 늘 지키려 노력하고, 해주려 할 때. 나도 좀 주고 싶은데, 내가 주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내게 줄 때. 그리고 내가 준 것을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히 여기며 받아줄 때. 내가 기쁠 땐 나보다 더 기뻐해줄 때, 내가 슬프고 힘들 땐 나보다 더 슬퍼하고 힘들어 할 때. 늘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어도 나와 함께 하려 하고 공유하려 할 때. 그렇게 언제나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며, 늘 집까지 바래다주고. 전화 조차도 먼저 끊지 않으며, 내가 끊을 때까지 기다릴 때. 힘든 시기에도 힘들어서 헤어지자는 내 말에 그런 생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내 손 꼭 잡아줄 때. 단점도 보듬어주며, 늘 내 옆을 지킬 때. 쓰다보니,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정말 받은 게 많은 것 같네요~ ㅋㅋ 오늘은 사랑한다고 찐하게 키스라도 해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