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달콩이가 처음 우리집 왔을때는 겨우 3개월된 애기 고양이였죠.
털색도 여리여리 얼굴도 애기애기..
좁디좁은 언니 어깨위에 올라가길 좋아하는 코코달콩이였지요..
캣타워에 반도 안차는 갸냘픈몸에 여기저기 자주 아파서
좋다는 사료에 수제 간식들까지..
정성을 쏟았었죠..
그때부터 였을까요..
우리달콩이가 변한게..
어느날 문득 낮잠자다 본 캣타워위에
우리달콩이는 어디가고 60kg은 될것같은 낯선고양이가..
새 캣타워를 사줘야 할것같아요..
좁은 캣타워가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