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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예능 진짜 사나이가 해병대에 가지못한 이유...

콜로라도 |2014.05.26 20:51
조회 52,930 |추천 110

 

추천수110
반대수3
베플ㅋㅋㅋ|2014.05.27 02:47
솔지히 뭔가 해병대 만큼은 남기고 싶다 아무리 예능이어도 해병대 만큼은 해병대 고유의 정신을 흐트리지않았으면 좋겠다
베플여자|2014.05.27 13:42
맞아.. 솔직히 오디션보고 뽑고, 머리도 그대로고, 5일만 하면 되는거를 엄청 어려운 것처럼 보이면서 특히나 출연자들이 좀만 잘해도 완전 추켜세우고.. 장혁이나 이런 애들이 좀만 잘하면 조교도 잡는다, 군인들도 놀란다 이런 식으로 엄청 포장해주잖아. 실제로 군대는 통제와 규율 속에서 심리적 압박감도 심할 뿐더러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떻게 생활하게 될지 모르고, 특히나 힘든 훈련을 2년간 주기적으로 계속 하는데... 고작 5일 가면서 엄청 힘든 걸 해내는 것 마냥.. 솔직히 해병대에 헨리나 쌤 같은 사람 보내서 어리버리한 거 보이고, 조교가 무섭게 쳐다보는데도 '할 말을 잃은 조교, 당황' 뭐 이런 자막 내버리고 애들 다 머리 긴데 머리 휘날리면서 훈련하면서 '조각상' 이딴 자막 쓰고 다 하는 행군훈련 다 빼고 '드디어 최정예 해병대 고지를 넘어선 진짜 사나이들' 이러면..... 나 같아도 빡치겠지. 진짜 사나이 보면서 초반에 진짜 드는 생각이 와, 5일하는데도 저렇게 힘든데 2년 동안 어떻게 저 안에서 살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자막도 군인들 추켜세우는 거였고. 근데 점점 연예인 위주로 연예인들만 엄청 포장하고 추켜세워서 불편했다. 솔직히 수방사편부터 안 본 이유가 수방사가 꿀보직이라 쉬워보여서가 아니라 무슨 수방사 하는 일에 장혁 혼자 액션 영화 찍고 퍼레이드 훈련 중에 훈련 시키던 병사를 잃은 교관이 더 엄하게 가르치고 하는데도 계속 어렵다 힘들다만 하고... 그거 해내고 엄청 대단하다는 듯이 막 자막 깔고;... 그 때부터 안봤는데 .. 군 홍보를 위해 좋았지만 요새 점점 선을 넘는 것 같다. 해병대가 저러는 것도 이해가 간다. 분명 저기에 진짜 사나이 가면 옛날 이기자 부대 꼴 나겠지. 무수면 훈련에, 진짜 독하게 시키는 '한국 육군 최강 이기자'가 아니라 '한국 육군 최강 이기자를 넘어선 진짜 사나이'가 되는거지.... 나 같아도 싫겠다... 군대와 군인에게도 자존심이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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