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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 그리고 이별 너무힘들어요 수신거부에 카톡차단까지...위로좀해줄래요?

첫연애와 ... |2014.05.27 12:54
조회 2,479 |추천 0

 

 

스물다섯 직장인여성이예요.

 

회사 앞에 영어 학원에 다니고있었어요.

 

학원에서 어떤남자랑 몇 번 눈이 마주쳤는데 왠지 느낌이 왔네요.

 

두번재 만남에 학원에서 짝이 되었어요. 그때 서로 잘맞는다는 느낌이 왔구요.

 

아니나 다를까 선생님 통해서 연락처를 물어봤더라구요.

 

저도 연락처를 준것은 처음이었어요.. 서울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에, 동갑이었어요

 

문자가 오더라구요. 금요일에 시간되면 밥이나 커피먹자고..

 

약속이있었는데, 저도 참 웃긴게 만나보고싶더라구요, 약속 미루고

 

밥먹을 시간은 없다, 그런데 커피한잔 할 시간은 있다구요.

 

만났어요. 만났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ㅋㅋ 키도컸는데

제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겉핥기식 대화를 했죠.

 

그리고 전 약속장소로 갔어요..

 

느낌이 안왔죠, 근데 두번째 약속을 잡더라구요.

 

일요일에 영화를 보자고요

 

알겠다고 하고 영화를 보기로했어요, 그리고 영화를 보고 집에오는데

 

버스까지 데려다주면서 덥썩 제손을 잡더라구요 ㅋㅋㅋㅋ 설렜어요. 진심도 느껴졌어요.

 

그렇게 우리는 하루종일 카톡을하고 화요일에 학원가기전에 같이 저녁먹고 학원가기로 약속을정했어요,ㅋㅋㅋㅋ 같이 피자를 먹고 ㅋㅋ 손잡는걸로 내기를 햇어요

 

오락실가서 내기에서 이기면 제손을 잡고 제가이기면 제소원들어주는걸로요

 

그애가 이겼죠. 그렇게 손을잡고 학원강의가 취소되면서 세번재 데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헤어지고나서 카톡이 오더라ㅜㄱ요.

 

집앞으로 갈테니 잠깐 시간좀 되면 나오라고,ㅋㅋ 느낌이 오더라구요. 고백하러오는구나

 

집에들어가면 못나왔어요 그래서 집앞 지하철역에서 게속 기다려썽요.

 

고백했어요.

 

내꺼할래? 저보고 정말 꿈꿔왔던 이상형이래요. 밝고 귀엽고 할말다하는 여자요.

 

고백받아주고 첫연애를 시작했어요 전..

 

그사람의 카톡대화명은 사귀는 일자였던 326이었고, 제 사진으로 바로 바꾸더라구요.

 

카톡엔 사랑이 넘쳤어요. 사랑한다고 해주고

 

정말 오래보고프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느거라고, 너무좋다고

내꺼되서 고맙다고, 최고로 이뻐해주겠데요. 로또된거같대요. 자기꺼 된거 최고의 선택이 되게 해주겠데요.

 

정말 제인생에 제일 행복했ㅇㅓ요. 자랑할 일만 만들어줬어요. 너무행복했어요.

 

출퇴근시간도 하나하나 체크했어요.

 

그사람 일 특성상 하루일하고 하루쉬어서, 하루종일 카톡하고 다음날도 하루종일 카톡하다 퇴근하면 저녁먹고 집에데려다주고 차안에서 몇시간씩 있고,,,

 

제가 만난지 얼마안되서 새벽까지 같이있어서 오빠랑 엄마에게 전화가왔어요..

 

오빠가 화가나서 옆에 남자친구 바꾸라했죠. 저는 놀래서 당장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그사람이 자기바꿔달라는거아니냐고 바꿔달라고해서

통화했어요. 그리고 집에가서 저한테 오빠번호 물어봐달라해서 번호를 주니 문자까지 보냈어요, 미안하다고 앞으로 연락안되면 이번호로 전화주시라고.

 

너무행복했어요..

 

근데 전 연애할줄몰랐어요, 힘들게만 햇어요. 혼자 삐지고 토라지고

 

저보고 결혼하재요 진짜 믿었어요.

 

엄마보러 가자하고, 친구들 보러가자하고, 선배들 보자하고,, 너무행복하고 인정받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우린 결국 자주 다퉜고 한달정도 됏을때 크게 싸우고,, 통화할 여건이 안되자 카톡으로 싸우고 그때 제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졌었어요. 다음날 아침 미친듯이 잡았어요.

 

사랑하는거 그때 깨달았어요,,

 

결국 다시 만났어요. 근데 싸울때 너무 심한말을 했고, 그분과 저는 상처를 받았어요. 너무너무미안해요 제가 심한말을 햇어요..

 

ㅁ싸우고 다시만난 순간부터 연락이 잘 안됐어요.. 그순간이 딱 5월이었어요. 5월부터 그분의 업무가 갑자기 바껴서 매일 아침일찍 출근에 저녁까지 20시 11시까지근무하는걸로 바뀌었어요..

 

그래도 5월초엔 바쁘다, 이해해달라 사랑한다, 미안하다

 

했는데,,전너무 불안했ㅇㅓ요. 제가한번 잡은 인연이기에 언제든 떠날수있다고 생각했고

 

더 연락에 목맸어요...

 

미친년처럼...

 

하루는 이해한다, 해놓고 다음날이면 연락으로 뭐라하고

 

너무많이 싸우고 그분도 지친다고 스트레스받는다고 햇어요..

 

연락이 너무안되니까 화났어요.....

 

 

솔직히 사랑이 식은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너무힘들었어요. 나는 이렇게 사랑하는데, 정말 한두달만에 이렇게 변해버린 그를 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사랑을 구걸했고, ㅅ강요했어요. 안되는거 알아요 하지만 그게 내 일이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강요할때마다 그분은 지쳤어요.

 

저녁 10시에 끝나도 1시간보러 와주던 그였어요. 노력하던 그였어요.

 

저저번주 토.일.월 이별을 결심하고 연락이 뜸하자, 예전처럼 카톡에 하트도 붙혀주고, 전화도 하더라구요ㅗ. 너무 기뻤지만,,,월요일에 이별을 결심했어요

 

10시에 만났어요.

 

아직도 나 만나서 행복해? 라고 묻는순간 눈물이 너무많이 나왓어요,

그사람이 행복하다고 자기가 꼭 표현해야 사랑이냐고..하지만 전 알아요. 표현하는 그였어요

 

그냥 저에대한 사랑이 식은거인거 알았어요. 월요일에 그렇게 오해아닌 오해가 풀리고

 

화요일에 자기 10시에 일끝나니까 보자고해서, 근처에 기다리다가 만났어요.

 

느껴졌어요그때 확.. 난 더이상 소중한 존재가 아니구나.... 너무슬펐어요.

 

수요일에 친구랑 만나서 얘기하다가 ㅊ;ㅣㄴ구가 행복하지않으면 이별이라고..

 

수요일에 그사람이랑 전화로 싸웠어요 울면서

 

헤어져달라면 헤어져줄게, 시간을 갖자하면 시간을 가져줄게..

 

그샤ㅏ람 대답은 '그만하자'였어요/ 그때 너무놀라서 미친년처럼 울면서 메ㅐ달렸어요

 

제발 나 한번만 잡아달라 그냥 다시 잘해보자

 

그때마다 그사람 대답은 그만하자...

 

그렇게 나름대로 이쁘게 아ㅣ별했어요. 다음날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 연락했어요.

 

 

얼굴보자니까 ㅅ서로불편하니까 보지말재요

 

전화하니까 전화도 안받아요..

 

제가 아직 나 사랑하지안냐니까

 

솔ㅈ기히 모르겠데요.

 

정말모르겠냐니까 응 모르겠어.  라고하더라구요.

 

더이상 잘해줄 자신도 없고 상처주기 싫대요....

 

 

시간을 갖ㅈ가고 권태기같다고,

 

제발좀 시간좀갖자 진짜

 

이럭더라구요.

 

참다가 어제 연락했어요.

 

대답이뭐냐닉/ㅏ 변함 없을꺼같대요

 

얼굴보자 했더니 얼굴도보지말재요,...

 

너무 놀래서 카톡으로 또 심한말햇네요.

 

막말이라 생각안했는데 나중에보니 막말이네요.

 

카톡 차단당했어요 결국

 

근데 너무사랑해서 정말  문자햇어요..

 

엄청 싫어하고 정떨어질꺼 알아요. 근데 계속 햇어요

 

전화도 열번은 한거같아요.  계속 거절당햇어요.근데도 햇어요....

 

저보고

 

넌 왜 니기분에 니멋대로하냐고...

 

난 늘 그사람만생각했고, 그사람에 맞추려 노력했고, 늘최선을 다햇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알고있어요. 일에지쳐서 나를 놓는게 아니구나, 이별의 이유는 오직 사랑이없기 때문이라는거잘 아느데,,,그냥 내여펭 있기만하면 조은건데,,,

 

전화도 차단당했어요. 문자도못읽겠죠

 

카톡도 차단당했어요..

 

너무슬퍼요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이미 저에게 정 다떨어졌을꺼 알아요.

 

근데 제가너무좋아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연ㄹ가하고싶어요

 

너무사랑해요 진짜 사랑해요

 

다들 저보고 ㅇ너 사랑해줄사람 또 있을꺼라고 목매달지말고 그만 놓아주라는데

 

모르겠ㅇㅓ요 너무좋아요 너무사랑하요

 

저만보면 귀여워서 어쩔줄몰라하던 그가 생각나고

 

안고싶고 뽀뽀하고싶고 목소리듣고싶어요..

 

얼굴보면 다풀려요...나 안사랑해도 내옆에 있어만저ㅜㅆ음좋겠어요.

 

너무 후회가 되고 아쉬움이커요..

 

정말 너무너무사랑해요 인연인거같아요.

 

정말 너무좋아요.어떡하죠? 잊혀질까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싫어하는애가 헤어지자니까 메달리고 거절하니까 막말하고 계속 얼굴보자하고 메달리고

 

얼마나 짜증나고 열받겠냐고,,,,,

 

그때 아차싶더라구요.

 

이뻤던 추억들 내가 다 망가트린거구나 하면서미안해지더라구요...너무미안해요

 

돌아가고싶어요 그리워요 너무그를사랑해요 지금도 연락하고싶고전화하고싶어요

 

잊을수없을거같아요 이미 제가한 막말에 상처바았겠죠?많이 화났을꺼알아요

 

얼굴한번말 보여줘요 판에 글올리는거처음이예요

 

너무사랑해요 진짜 보고싶어요..싹 바뀔준비되어있어요

 

아쉬워요

 

너와 내가 조금만 더 늦게만났더라면....내가 좀더 알았떠라면...

 

너무후회돼요 만난거 두달이예요 웃기죠? 한달 미친듯이 행보갷ㅆ다가 나머지 한달

연애중에도저 울다잠들었어요 한달동안

 

너무힘들었어요 근데 헤어지니까 더힘드네요.

 

그리고 그사람이저잊는것도 속상하고,너무힘들어요...

 

그에게 소중한존재가 아니라는게 슬프고, 최악으로 남은거같아 미안해요.

 

난 그에대해 아는게 없어요, 그가 우리집앞에찾아왔음좋겠어요. 그냥 안아만줘요..

 

딴거필요없어요 힘들게해도 돼요

 

나 바보같아서 백번힘들게해도 한번안ㄴ아주면 다풀려요.

 

제발 나 만나러와줘요 사랑해요.

 

나 차단했죠? 내 문자 ㅁㅅ보겠죠

 

진심을담아 문자햇어요. 내 문자 못보겠죠?

 

바보같지만, 스팸함에라도 들어간다면 내문자 봤음 ㅈ호겠어요..

 

너가 그랬잖아

 

비타민이라고, 결혼하자고, 최고로 이뻐해주겠다고, 나없음 못살꺼같다고, 무엇이 널 변하게했니 미안해. 다 ㅐㄴ가 미안해

 

다시ㅏ 소중한존재가 될수있어. 제발돌아와줘 막말해서 미안해

 

너무슬펐어

 

평생 못보나는거싫어 ㅁ\너무사랑해 내 첫사랑은너야. 첫키스도 너고 첫남자도 너야

 

너에게 난 첫사ㅏㄹㅇ도아니지만기억해줘 진짜 제발 잊지말아줘

 

사랑했던 추억 내가더럽혀서 미안해

 

사랑해

 

ㅂㄱ야 진짜 사랑해 ㅂㄱ야 보고싶어 목소리듣고싶어

 

ㅂㄱ야 사랑해

집착아니라진짜 사랑해

 

너무너무사ㅏㄹㅇ해

 

보고싶어. 제발 내얼굴보러 한번만와줘

 

전화로 문자로 헤어지는거, 인정이 안돼...

지금 넌 엄청 화나잇을꺼야

 

시간을 가질때도 내생각 안났다 그랫찌

 

그래 우리 헤어지는거너가 맘이 없어서잖아...

 

 

안헤어진다며

 

평생 자기꺼하라며. 싸우는건 당연한거라고, 오히려 잘맞는게 이상하다고.

 

사랑해

 

안힘들게해줘 상처주기싫다며 지금너무 하루하루가 상처야

 

나안울린다했잖아

 

내가 나 울리면 때린다햇어

 

너지금 엄청많이맞아야돼...

 

그사람의 조건같은거 진짜안봤어요 이별하기싫었어요

 

결혼하고싶었어요나도

 

미안해

 

진심을오해해서미안해

 

이해못하고 오해해서미안해

 

어떻게하면 잊을수있을까요?

 

한달뒤에 전화해도 될까요

 

제친구가 냅두래요 제발

 

걔를 위해서 냅두라고..휴 근데너무너무보고싶어요

 

정말 그사람 자체를 사랑해요.

 

못잊을거예요 평생 그리워할거구요...

 

이 글이 그사람이 봤으면 좋겠어요..

 

사랑해

 

사랑해 진자 사랑해 이제안할게

아니 노력할게

 

사랑해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줬어. 너무후회돼 우리가 좀만더 늦게만났더라면..

 

다른사람한테 내꺼하자 라고 하지마

say i love you라는 노래도 말해주지마

애기라고하지마

진짜하지마제발....돌아와줘

 

내가정말잘할게 돌아와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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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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