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볼겁니다
저희 부부 월 세금때고 600 법니다.
없는사람들끼리 만나 빨리모으려고 아둥바둥살고있습니다ㆍ
문제는 시댁인데요
아버지혼자에 큰형 혼자있습니다
두분다 일용직에 일햇다놀았다하는데요
시아버지는 노후자금도 없을뿐더러
형님은 시아버지밑에 기도못펴고자라 성격도소심하고 내성적이여
여자도못만나고 형님또한 모아놓은돈한푼없습니다
매달 남편이 시댁집 아버지 형님 폰비에 티비인터넷비내고있습니다.
틈틈히 아버지 연락오셔서 용돈달라고하시고요 20만원정도
자주는아니지만 석달에 한번꼴입다
문자로 계좌부르고 이곳으로 경조사비 보내라는 것도종종있습니다
저희부부 현재살고있는집은 저희친정과 같은 2층집건물로 저희는 1층에서 거주하고
있고요 제가모은돈으로 조금한가게 엄마에게 내드려서 매달 친정엄마에게서도 50 정도씩 받습니다 총수입이 650 이네요
저희 지금 이제막시작하는부부입니다.
빠듯하게 100만원씩 보험 폰비 전기세등등 나가구요
카드값 80정도 적금400에 여윳돈이남으면 자유적금으로 넣고있습니다.
시댁에 돈나가는거요
물론 할수있는일이라봅니다
근데 전화가납니다.
저희어머니 쉬지도못하고 일하시면서 꼬박꼬박저에게 월마다 가게수익 떼어주시고
집도내주시고요
헌데 시댁은 정말...아
노후자금도 준비안되시고 일용직으로번돈마저 술드시는데다씁니다
결혼전에도 남편은 생활비에 빚도갚고 해줄정도로 해줬다고생각합니다
헌데 이제시작하는 저한테는 아버지의 노후자금이며 형님은저리 막장인생을살고
온전히 저희부부부담이되는게 너무머리아픕니다.
한번은 형님께서 소액결제로 폰비폭탄맞은적도있 습ㄴ다ㅡㅡ
한번은 새벽에 시아버지께전화오고 형님도전화가왔습ㄴ다
돈부처달라고 90 만원
경찰서랍니다
폭행으로 잡혀가셧는데 아버지께서 벌금이 없으니빼달랍니다
일단현금자금이 없어 하니 새벽에 신용카드들고가서 현금서비스받아 빨리부치랍니다
형님께 나머지 몇십을 요구햇는데 자긴돈없답니다
어쩌겠습니까
벌금내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 꼭 갚으시겟다더군요
저도꼭받아야겠다고생각들더군요
병원비 생활비도 아니라 이제 폭행벌금까지 내줘야하나싶어
꼭받으려고 맘 먹었습ㄴ다
헌데 갚는날미루는거만 3번째입니다.
결혼 할태도 모두저희힘으로햇고 시댁에 뭐단코털만큼도 받은거없습니다
둘째아들이라도 온전히장가가 잘사려고 노력하는 마당에
시댁에서 이러는거 이해가가시나요???
이문제로 남편과다투기 몇번입니다
제가쪼아서 형님과담달붙더 아버지노후자금을 우리가모아놓자하여
매달적금돈을 모으기로한것도 돈없다고 지켜지지않습니다
남편은 제가돈돈돈거린다는데
이게제가문제인건가요????
이제는 시아버지라고 하기도싫고 큰형이라는 사람도싫고 그냥 한심하다생각뿐입니다.
중간에서 제대르 말도못하고 그저알겟어요 알겠어요거리는 남편도꼴보기싫고요
말한마디 제대로누구한테 똑바로못해요 이인간도ㅡㅡ
아정말답답해죽겠습니다
다들저처럼 시댁문제로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