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6월달 황금연휴 때 남자친구와 놀러가기 위해서 차가 필요한데
현재 렌트카 예약이 다 끝난 상황이 되서 차를 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차를 빌려달라고하는데
제 동생은 운전경력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실운전은 거의 안하는 수준이라
차를 빌리게 되면 남자친구에게 운전을 맡기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건 안되겠다했습니다.
지금 제 차량은 아버지와 제가 같이 쓰는 가족한정특약이 들어가있어서
남자친구가 운전대를 잡는건 사실상 어려운 상태라 설명하여도
그저 사고만 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남자친구 운전 잘한다, 사고 낸 적 없다,
뭐 이런식으로 쌩떼를 쓰다가 주절주절 거리며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렸는데
저의 동생을 납득시켜줄 크나 큰 한마디가 없을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