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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뚜기 3분요리보다 간단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 예스잼 유학생시절 이야기 (스압주의)

외톨이 |2014.05.28 01:40
조회 200,770 |추천 158

자고 일어나니까 톡이 된다는게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왜냐면 나는 9시에 출근을 했다가

현재시각 18시인 지금 이제야 알았기 때문이예요

 

자다깨서 바로 봤으면 꿈이라고 생각해서

평생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몰라요

 

 

 

여러분의 성원도 악플도 모두모두 감사해요

 

쓸데없는말 많이 적어놓은거 본인도 잘 알고있어요

 

다음에는 좀 줄일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페이스북페이지 좋아요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제가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감성사진에 좋은글을 함께 첨부해서 올리거든요

 

페이스북 좋은글 좋은사진 맛집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yourlovelydays

 

 

블로그 : http://blog.naver.com/purpleeuropa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misterlonelylonely

 

인스타그램 : mrlonelylonely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misterlonely

 

 

 

이 외에도 전 마늘치킨을 집에서 해먹어요

 

 

 

 

 

 

 

 

 

 

 

 

 

 

 

 

 

 

미니홈피는 망했으니까

 

페북과 인스타그램 위주로 페북 인스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공유할 정보가 많이 있거든요

 

 

아뭏튼 감사감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리오올리포 파스타가 X뚜기 3분짜장보다 간단한 이유는 바로 조리법

 

알리오올리오 : 면을삶는다, 마늘-청양고추 볶는다, 면볶는다- 끝.

 

X뚜기 3분짜장 :

마트에간다->어떤 3분요리를 먹을지 고민고민한다(카레 짜장 하이라이스 미트볼등등 대체 무얼 먹어야할까)->

고민끝에 고른다->집에온다->

왜 이런 인스턴트를 먹냐고 엄빠나 여친한테 털린다->

포장을뜯는다->전자렌지문을연다->돌린다->

밥을푼다->밥통에밥이없다->밥을해야만한다->

귀찮으므로 햇반을 사기위해 다시 편의점으로 간다->

나가는길에 담배를 피운다(여기서 건강지수 1점 하락)->편의점에 햇반이 없다->

결국 밥은 못먹는다->

전화기를 들어 치킨을 시킨다(여기서 경제지수1점 하락)

->살찐다->다음날엔 꼭 저 3분요리를 먹겠다고 다짐하며 잠이든다(여기서 다이어트실패지수 1점)

->다음날 반복

 

 

 

오늘은 자취인이 많은 톡커님들을 위해

3분요리보다 쉬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만드는 방법을 전수할거예요

 

네이트판에 올리는 글 형식으로 작성을 해볼꺼예요.

 

네이트판에서 톡 자주 되봤으니까 느낌아니까

 

 

 

준비물 :

 

파스타 면(1000원)

올리브유(6000원)

그라인더가 포함된 통후추(3500원)

버터(2500원)

통마늘(1300원)

청양고추(1000원)

 

 

이것들이면 두고두고 다섯번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해먹을수 있어요

밖에서 10000~15000원 하는 파스타를

다섯번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약 30000원의 절약정신을 발휘할수 있어요

 

 

 

 

요즘 하루살이 때문에 도무지 창문을 열어놓을수가 없어요

한시간동안 창문을 열어놓으니 하루살이 수백마리가

방충망 사이로 침투하여 편대비행을 이루며

내 등을 간지럽혀요

애꾿은 내 등만 때리고 한마리도 잡질 못해요

 

어차피 하루만 살고 밥숟가락 떤지는 애들이라

불쌍해서 그냥 두려고 했지만

악랄한 나는 애써 에프킬라를 찾아요

 

에프킬라님이 학살중에 미쳐날뛰고있어요

더블킬 트리플킬 쿼드라킬

펜타킬

 

승리

 

 

 

 

 

파스타 면 종류는 수십가지가 있지만

저는 약간 납딱한 파스타면을 선호해요

 

식감도 좋을 뿐더러 식감도 좋아요.

 

포장에 보면 매 파스타 면마다

알맞은 조리 시간이 있어요.

 

대략 5분에서 11분까지

삶는 시간이 다양해요

 

제가 산 파스타 면은 11분가량 힘차게 삶아주면

딱 좋다고 포장에 쓰여 있어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금과 기름을(식용유, 올리브유 상관음슴)

넣어주어요

 

면은 보통 사진에 보는 그립이 1인분 이예요

 

난 2인분으로 치는 사람이므로

좀 더 넓게 잡았어요

 

 

 

 

 

스파게티 면은 팔팔 끓는 물에

넣는 순간부터

약 3분가량 서서 저어주어야 해요

 

초등학교 체육시간부터 단련된 우리는

이정도는 거뜬해요

 

서로 끈적(하트물결)하게

엉켜붙는 현상이 사라지면

그냥 끓게 내비두어요

 

이때부터 8분가량 끈임없이 끓게 두어요

 

가끔 와서 안부를 물으며

휘저어 주도록 해요

 

안그러면 바닥에 눌러붙게 될테니까요

 

 

 

 

 

통마늘과 청양고추를 사진과 같이

예쁘게 썰어요

 

중학교 가정 시간에 배웠던 칼질 방법을

상기시켜보아요

 

더불어 그때 잠시 좋아했던 이성친구도 떠올리며

지금은 누군가의 애인이 되어있을

그녀를, 그를

마음속으로 불러 보아요

 

 

중1때까지 맨첫째줄에

겨우 키 160이 되었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중이던 그때를요

 

 

 

 

 

이쯤되면 80퍼센트는 완성 했다고 보면 되요

 

나머지 10퍼센트는 배고픔에 주린 배의 몫이고

나머지 10퍼센트는 조리에 할당된 나의 칼로리 지수예요

 

 

 

 

 

달군 팅팅탱탱 프라이펜에

버터를 살짝 올려놓아요

 

터미네이터가 용광로에

I'll be back을

낮은음자리 레♭의 중저음으로 속삭이며 들어갔듯

버터도 사라져가요

 

그러면 불을 끄고 프라이펜을 한번 돌려주어요

 

 

불을 켠 채로 돌린다면

잠시후 까만 연기로 산화되는

버터를 볼수 있을거예요

 

 

 

 

 

버터가 다 녹으면

그 위에 올리브유 밥숟가락 다섯스푼정도를 넣어주어요

원래는 네스푼인데

난 느끼한게 좋으니끼니

한숟갈 추가했어요

 

그 후에는 마늘과 청량고추를 넣어주어요

 

여기서 다른 사람과 좀 다른점이 무엇이냐 하면

 

 

 

 

 

마늘과 청량고추를 볶기 시작할 때부터

소량의 소금과 통후추를 갈아 넣어요

 

이렇게 해야

나중에 먹을때

하나둘 씹히는 향긋한 마늘에서

짭짤하고 더 좋은 향이 나니까요

 

 

마늘은 생각보다 많이 넣어먹도록 해요

 

마늘먹고 사람 되야 하니까요

 

 

 

 

대충 사진을 짜집기 하다 보니까

순서가 뒤바뀌었어요

이렇게 허술한 남잡니다

 

마늘의 색깔이 노릇노릇 해지면

다 익어서 건져두었던 파스타 면을 넣도록 해요

(파스타면은 절대 찬물에 씻지 않고 물기만 빼두도록 해요)

 

 

그리고 젓가락으로

장인의 손길로 원젓갈 투젓갈

잘 볶아주면

 

끝.

 

 

 

 

 

 

 

정말 간단한

오X기 3분요리보다(광고효과 때문에 X처리)

더 쉽고 간편하고 맛있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의 완성 이예요.

 

 

 

 

 

당장이라도 모두 입에넣고

뱃속에 계신 거지님

당신께 모두 드리고 싶지만

 

포토 타임을 가지도록 해요.

 

페이크북, 카카오슛돌이, 트위러, 먹스타그램에

올려야 하기 때문이예요

 

 

 

 

먹는게 남는게 다가 아닌 요즘은

SNS 시대예요.

 

빌게이츠형이랑 엘빈토플러 삼촌이 그랬어요

 

제3의물결, 정보화 시대에는

먹사를 꼭 찍어 올려야 한다고.

(믿거나 말아요)

 

 

 

 

흰면빨 휘날리며

여친에게 사랑받는 남친이 되도록 해요

 

 

전 유학시절

매우 사랑받는 남자 였어요

 

바로 누구에게 사랑 받았냐면

 

 

 

 

 

 

 

 

내남친♡^^^^^^

은 뻥이고

 

제 하우스 메이트

매thㅠ 써러 예요.

 

 

유태인인 이친구와는

어학연수생때의 질기고도 지겨운 인연으로

이친구의 러브콜을 받고

훗날 ♡동거♡를 시작했어요.

 

원랜 지구끝까지 덩쿨로 만들것만같던

자연산 빠마머리 더벅머리였던 저녀석은

 

면상이 석호필을 닮았다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

정말 저 머리로 반삭발을 하고마는 만행을 저질렀어요

 

 

이친구와 하우스 메이트로 인연을 맺기 시작을 했는데

 

외국인들이 먹는게 별거 없더라구요.

 

 

아침은 콘푸로스트에 우유

점심은 우유에 콘푸로스트

저녁은 콘푸로스트 초코볼에 우유

 

^^^^^^

 

 

원래 요리에 관심도 많았던 저는

이때부터 정말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미국인 베프와 동거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평범한 아파트는 아니었어요

 

한국으로 치면 타워팰리스급 시설과 보안에

외국인 거주자도 영국 영사관 주재원에서

중국인 연예인까지 꽤 다양한 부류의 인간들이

섞어 살았어요

 

하지만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펜트하우스급 하우스를

저렴하게 렌트할수 있었는데요

 

 

  

 

 

 

주상복합인 이 아파트 1층에는

람보르기니 매장이 있었어요

 

람보르기니는 차가 제작되어

배를타고 현지에 와서

출고되기 이전에

일정 기간동안

매장에 전시된 후 출고가 되는데

 

훗날 보니

전부 제 중국인 친구들의 소유였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작성한글 보시면 차사진 쫙 있는 게시물 있어요)

 

 

 

 

 

 

이 양키와 저는

자주 서로가 게이가 아닐까를 의심할수 있었어요

 

둘다 183의 키에

깔끔한거 좋아하고

 

항상 둘이 함께 다녔고

발렌타인데이때는

카페에서 발렌타인 연인셋트를 먹는등

 

10게이 스러운 생활면모를 보였죠

 

이 사진은 집 공사를 해서

몇일간 집주인이 구해준 호텔에 투숙하였는데

 

체크인을 할 때에

 

호텔매니져가

같은방 원배드를 배정해준거예요.

 

방을 보자마자

 

우리 둘은 쉴틈없이 그냥막 그냥저냥막그냥막 웃어제꼈고

 

이를 알아챈 매니져는

연신 미안하다며 굽신굽신 거리다가

곱추가 되어

현재는 노틀담에

살고 있다는 슬픈 전설은

이야기로 남아 아직도 전해지고 있어요.

 

 

요즘 페북 스타와 마찬가지로

중국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전 퐐로어 1000명정도 되는

준 페북스타였는데

길가다가 혹은 클럽에서

자주 사람들이

절 알아보며 묻곤 했어요

 

"너 정말 게이 한국인이냐?"

 

 

 

그 이유는 그 중국페북에서

저는 요리로 인기도를 획득했거든요

 

이사진 왼쪽 아래엔 쉰나면과 넉울이도 보이네요

 

  

 

 

 

 

 

훗날 미국인 친구와는

문화적 차이로

도장을 찍고 2주후에 갈라서게 되었고

 

그 후로부터는 혼자 살면서 정말 매일매일

꽤 자주 각종 친구들을 데려다가 먹여살렸는데

(아 나 자선사업간줄)

 

 

 

 

 

자신이 탑승하는 비행기 승무장을 하는

스튜어디스 친구가

매일매일 뽀려다주는 물자로 인해서

항상 먹을것과 마실거리가 풍족했던

즐거운 우리집은

 

  

 

 

 

매일매일 홈파티장으로 변질되었었죠

 

 

 

 

 

 

지친하루가 가고

달빛아래 혼자

이렇게 여유를 만끽하고 있을 시간이면

 

 

어김없이 서른명 정도의 친구들이 문들 부수고 들어와서

(안에서 초인종 소리가 안들려서 안열어주니까 진짜로 키박스 부숨)

 

키박스를 부수고 들어와서 하는말

 

"집에 분명히 있는거 아는데 문을 안여니까 걱정했잖아파티하자"

 

하아.........

 

^^^^^^^^**^^^^*

 

 

 

 

 

 

디제이까지 모셔와서

이렇게 판들을 벌이셔쎄여 ^^^^^

 

아이씐나 ^^^

 

 

 

 

 

 

 

파티 다음날에는 어김없이

무언가 흔적이 있었는데

손님방에 걸려있던 TV가 거실로 제발로 걸어나왔었는지

산산조각이 날때도 있었죠

 

이때 멘탈이 자주 부숴져 보았기 때문에

지금도 왠만한 일에는

멘탈에 기스조차도 나지 않아요

 

 

 

 

혼자 살면서도 이딴 된장질을 잘만하고 살았지만

 

 

 

 

 

 

단지 외로움을 달래려 요리에 취미를 가진것 뿐.

 

 

그 후 그 모든 것들은

슬픈 살로 남아

끔찍한 전설로 남았다고

 

 

 

유학&사업 막바지에는

그냥 조용히 지내기는무슨

귀국도 취해서 했었다는

 

 

 

 

제 이야기가 재미있으셨었으면 좋겠네요

 

 

가끔 제가 올리는 게시글에

딴지 거는 분들이 한둘 계시는데

할짓 없어서 이러는거절대맞아요

 

요즘 한가하거든요.

 

어떤분들이 이딴글 올리지말고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쓰고 포도알이나 쳐받던지

개인 블로그 만들어서 올리라는데

 

싸이월드는 망해서 안하고

개인 블로그에도 올리니까 걱정말아요.

 

 

특히 오늘같이 과외가 취소된 날은 더더더 한가해요.

 

 

테클없고 반응 좋으면 연재식으로 유학기 가끔 올려볼게요.

 

 

 

그럼 잘자요

 

 

 

제 블로그에 오시면 더 재밌는 이야기 많은 이야기가 가득가득함~!

 

 

http://blog.naver.com/purpleeuropa

추천수158
반대수80
베플신라면750원|2014.05.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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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4.05.28 20:44
재미도 감동도 감흥도 없고 뭘 말하고자 하는지도 모르겠고 갈수록 산으로 가는 내용...관심병증세도 보이는거 같고...
찬반헐안돼|2014.05.29 09:06 전체보기
베플셋다 존1나 싸가지없네 그정도로 욕먹을글은아닌데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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