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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걸까요

대학졸업전에 취직한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들어온지 이제 4개월차입니다.....아직 신입이죠..

휴.. 업무는 힘들어도 괜찮아요,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행복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또다른 업무는 숫자를 적어 일을 가져오는건데, 이게 회사 밥줄이예요.

로또보다 더 어려운거 같아요.

열심히 고민하고 고민해서 적는데 결과는 역시 안드로메다로 슝슝

그러면 저는 불려가기바쁘고 눈치보기 바쁩니다. 이게 4개월동안 저의 하루일과예요.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하고 최근에는 스트레스성 위염이랑 탈모도 왔어요,

몸이 점점 망가지는 기분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이젠 무섭고 겁나고 그냥 우울해요.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니까 과연 내가 오래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해요..

내몸을 생각해서 사직서도 끄적여봤고 퇴사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

한편으로 내가 나약한건 아닌가? 내가 이정도인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저 이제 어떻게하면될까요..조언부탁드릴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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