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모솔27세 남자 직장인이고 밤에 동네 헬스장가는게 취미인데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여자애가 비슷한 시간대에 운동함..
외모는 못생기지도 않았고 이쁘지도 않고 약간 고등학생삘? 임.
근데 얘가 뭔가 좋은 그런느낌임 야무질것 같음.. 운동한다는거 자체도 그렇고 2년전엔가 동네 고기집 갔다가 우연히 얘가 알바하고 있는거도 봤는데
요즘 젊은 여자가 다른 편한일(?) 안하고 이런일 하는거 자체가 개념 상위 30%라고 볼수있을듯..
어쨌든 얘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번호를 딸려는데 승산이 어떻게 될지..
일단 플러스 요인은
1. 내가 그 헬스장에서 제일 힘쎄고 몸좋음.( 절대 일반적으로 좋은 레베루는 아닌데 여기 너무 허접들만 모여있어서)
2. 같은 학교 나왔으므로 동창드립 칠수있음..(근데 걔는 나 모를듯.. 옛날에 병신어서)
3. 헬스장에 걔보다 이쁘고 어린 여자애들도 많음.. (너무 비싸게는 못굴듯)
4. 내 직업, 연봉 이런거는 같은 또래중에서 상위권이라고 자신함.
근데 마이너스 요인은
1. 내 키가 169 밖에 안됨.
2, 얼굴이 ㅍㅎㅌㅊ 수준임.(ㅍㅌㅊ인데 미묘하게 더러운 인상임.)
3. 만약에 거절당할 경우 쪽팔려서 헬스장을 옮겨야 된다는 리스크가 있음.
대략 이런 상황인데 성공할 확율이 몃퍼센트 어느정도 될까?
그리고 20대 후반 여자는 남자 외모보다는 능력 따진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