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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객관적으로 답해주세요!!!!!!!!

아머리야 |2014.05.28 17:04
조회 55 |추천 0

 

솔!직!히

 

전 남자친구와 200일 좀 넘게 사겼구요

지금 어떻게 하다가 같이 동업을 하게 되었네요

돈도 반반 아니 제가 좀더 투자했네요 .

그런데 이 동업을 남자친구가 사는 동네에 차리게 되었어요

(이유는 제가 사는 동네엔 하려는 프랜차이즈가 많아서)

 

그런데 오빠 어머님이 계속해서 방문하세요

솔직히 처음두번 세번은 도와주시니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넘겼지요

그런데 정말 자주 와서 도와주시고.. 만약 오빠와 저와 의견충돌이 있으면

오빠의 의견이 맞다는 듯이 오빠의 편을 슬쩍 들어주시고 전 거기에 또 기가죽고

제 가게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눈치를 보고 있더군요

 

또한 어머님이다 보니 제가 안주 다 치고 쉴려고 좀 앉을라면 서계셔서 전 편히 쉬지도 못해요

거기다가 하루는 오빠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인력이 하나 당장 모자라니

어머님이 대신 나와주시더군요. 감사하죠 감사한데.. 참 이것도 불편하더군요

예를 들어 제친구들이 저희가게 놀라오면

안좋은 눈빛으로 쳐다보시고 (저 뿐만 아니라 제친구들도 느낌)

어디서 자냐고 언제 가냐고 저에게 계속물어보시고 ..전 인력이 딸리다 보니 친구들도 못챙겨 어머님 눈치보이니 더더욱 그래서 그렇게 친구들도 보내고 이게 한번 두번 쌓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나쁜 마음이 생겼나봐요

또한 자기가 잘못해서 사고를 내고 병원에 입원한 남자친구 덕분에. 전 혼자서 재정관리며 물류관리며 손님관리며 다 도맡아 하고 있는 제앞에서

" oo 이 왜그렇게 야위엇지? 병원에서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 라는 말을..

3~4번 하시더군요 제앞에서.

전 밤장사다 보니 잠도 부족하고 거기다 오빠 병실까지 드나들고 몸살까지 났었는데 말이죠

전 너무 섭섭한 나머지 오빠에게 그걸 말했어요

오빠는 말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다음날 부터 어머님은 "oo이가 oo떄문에 고생이많구나"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 그부분도 참 그랬어요 둘이 평소에도 의사소통을 많이 하기때문에

우리가 싸운것도 아시고 모든 일을 거의 다반사? 아는듯 다아셨거든요

 

그러면서도 모르시는척 저에게 무슨일 있냐고 물으실때면 전 진짜..좀 그랬습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건 정말 흥분해 빙산에 일각으로 말하는 건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같이 동업하는 입장에서 시부모님이 계속해서 오셔가지고 그러는걸

불편하다고 여기는 제가..잘못된건가요

 

(오빠에게 이얘기를 진지하게 했더니 엄마는 도와주려고 그ㄹ는거지 불편하게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다 엄마얘기좀 하지마라 라고 딱잘라 말하더군요. )

 

 

제가 어제 너무 답답해서 엄청나게 긴 길을 썻는데 길이 길다보니 아무도 제 글을

읽어주시지않아서 완전 간단하게 지금 제가 이상한건지 알고싶어서 글을 다시 쓰네요 ㅠㅠ

 

ps 또 한번은 제가 혼자서 일하기 너무 힘들어 일찍 가게문을 닫는다고 했더니

엄청 굳은 표정으로 "그래 니 마~음대로 해라!"이러시면서 설겆이를 하시는데 전 그 표정과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서로 약간 거리가 생기면서 제가 일찍 들어가라고 했더니

"너가 불편하면 내가 들어갈게"라고 굳이 말씀하시더군요 .. ㅠㅠ정말 타지와서 서러워 죽겠습니다.

 오빠와 어머님이 한편같고 전 ,,그냥 가게를 운영하는데 도구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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