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처음 써보는 거라
두서없어도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기 전에
무시받는일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서 열심히 생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리 어려도 서로간에 예의는 지키고
기분나쁜 말은 가려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괜히 혼자 예민해져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질문을 할 때도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고 알면 놀래시고
모르면 역시 알리가 없지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십니다 어제는 점심밥을먹는데
제가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청양고추를 1개반 정도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대리님이 하시는 말씀이 "술집 여자들이 매운음식 잘먹는데" 이러시는
거에요 저는 순간 너무 기분이 상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제가 기분안좋은 티는 내지못하죠 어휴 글쓰면서도 기분이 상하네요..
그리고 아까는 3x3x9=뭐냐고 한번말해보라면서 순간 기분상해서 썩소지으면서 너무
하세요하고 대답하는게 자존심상해서 대답을 안했는데 어디서 대리가말하는데
이런태도냐며 머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사회생활이 어렵고 힘이안든게 없다고는
생각하는데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물론 어려서 잘해주실때 도있고 봐주실 때도 있지만
한번씩 직원들있는데 그러니까 짜증도 나네요 시간이지나면 안이럴까요 저는 내년부터
야간대다낼계획이 있고 밤에는 영어공부터 열심히 하고있거든요..
사실 이런 일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받고 짜증이나서 일하기가 싫어지네요
직장인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