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사회생활하는 청년입니다
지금 제가 너무 힘드네요..
장거리커플입니다 만나게 된계기는 부산에서 근무할때
만나게 된거구요.
그러다보니 서서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사귀자고 말했고...
몇달간 좋았습니다.
근데 제가 서울로 발령이나서 흔히 말한 장거리커플이 된거구요..
한달에 1~2번 만났습니다.
요즘따라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들고
마지막으로 제가 부산가서 만났는데 제 감정이 식었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정말 저뿐인거 같고..
헤어질 준비할려고하는데... 정말 제가 개쓰레기인거같에요.
계속 입장바꿔서 생각해보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데 갑자기 이사람이 헤어지자고하면 그 고통을 알려고 하는것도있고 그러다 보니 너무 미안해지고 감정이 욱해지고 그래도 눈물나고 질질짜고 단지 미안해서 정말 단지 미안해서 그사람 많이 힘들까봐 나보단 그사람이 힘들까봐 그생각 하니 너무슬프고 미안하고 좋았던 추억 생각나고 내가 진짜 개쓰레기같고 너무 힘드네요..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너무 두렵네요...무섭네요...
친구에겐 조언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너무미안하네요 계속 생각나고 여자친구는 아직 모르는데 연락할때도 평상시처럼대하고 있습니다.
헤어지려는중 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미안해죽겠네요...왜이런 나를 좋아해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