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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인데....이거 좀 어떻게 풀까요???

ㅠㅠ |2014.05.30 00:50
조회 6,624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 예정인 예비신랑입니다.

 

 양가 부모님 축복속에 별 문제 없이 결혼을 하게되었는데 여친님이 신혼집이 많이 맘에 안드나

 

봅니다. 저 혼자서는 무리라 부모님께서 수도권에 2억중반 24평 아파트 구해주셔서 대출없이 가져

 

가는데 대놓고 싫다는 표현을 안하지만 집 얘기만 나오면 집이작아서, 낡아서, 동네에서 제일싼집

 

이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삐까뻔쩍 으리으리한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런말들을 계속 들으니까

 

화도나고, 자존심도 상합니다.

 

 사실 결혼식장도 여친이 하고싶은곳은 식대만 10만원이 넘어가는 호텔예식장이었습니다.

 

제가 설득해서 5만원정도의 호텔 예식장으로 잡았는데 이때도 계약할때까지 여친이 마지못해하는


것처럼 표정이 그닦 좋진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싶지만 역시 돈이 문제ㅠㅠ

 

 여친이 저에대한 기대치가 높은걸까요?? 전 나름  준비한다고 하는데 여친 성에 차는건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집, 예식장, 자동차....

 

휴...................

 

 제 바램은 남들 결혼하는것처럼 행복해하면서 결혼했으면 하는데 뭐 하나하나 진행될때마다 여친

 

이 만족해하나 눈치보게되고, 부모님도 굉장히 신경 써주시는데 여친이 맘에 안들어하는거 보

 

면 밉기도하고 그러네요..어떻게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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