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뜨니까 당황스럽네요ㅋㅋ이런글 처음 써봤는데...
댓글들 다 읽어보았습니다. 음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제 다리털이 남들과 다르게 많기때문입니다ㅋㅋ 댓글에는 이 정도는 별거아니야~ 내가 아는사람은 더 많아~가 많이 있는데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지금까지 저보다 다리털이 많은 사람을 단 명도 보질 못했어요ㅎㅎ 사진이 별로 없어보이나보네요ㅎㅎ 사진은 무릎밑만 올렸는데 허벅지도 밑에랑 똑같아요...ㅎ
베플 중에 제모 관련해서 조언 해주신분 계신데요! 감사합니다ㅎ 제가 옛날에 피부관련해서 100만원 정도 쓴적이 있는데요. 효과는 커녕 악화됬어요ㅠ 피부과에 대해서 좀 불신도 있고 학생이라 큰돈이 있는것도 아니구...제모라고하니 좀 그러네요ㅋㅋ암튼 감사합니다
첫번째 베플분은 다리털 동지신것 같은데요. 반갑습니다ㅋㅋㅋ 갠적으로 민다리는 저도 싫어서 숱만 조금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 레그헤어트리머인가? 일반면도기형식 6천원짜리랑 바리깡 형식으로 된 3만6천원짜리 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저처럼 털 숱도많고 까맣고 긴경우에는 효과가 있나요? 상품평이 부정적인 것들이 있어서 뭘사야될지 몰겠네요.. 사용하신분들 후기부탁이요ㅋㅋ 지방이여서 그런지 여기 올리브영은 안팔더라구요ㅎㅎ 점원이 뭔지를 잘몰라요ㅋㅋ
큰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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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십대중반 남자입니다.ㅎㅎ
저에게는 고민이 하나있는데요...
뭐냐하면... 다른남자들과는 좀 다른 다리에털입니다
보통 다리털하면 뭐 그거가지고그래? 남잔대 당연한거아냐? 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거와는 다르게 좀 많습니다...ㅋㅋㅋ 제가 다리털이 난게 언제부터였는지 생각을 해보면
중학교 2학년? 때부터였던것같네요
보통 남자들을 보면 중딩이나 고딩 대딩 올라와서도 다리털이 없거나 조금만잇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중학생이였을때도 제주위 친구들을 보면 다리털이 없더라구요.근데 저는 그때부터 다리에 털이 자라기 시작해서 수북하더라구요ㅎㅎ 저는 그당시 제다리털을 굉장히 싫어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면도기로 다리털을 다밀었던기억이나네요 그당시는 다리털을 밀면 털이 안자라는줄알았습니다... 수염도 안났었고 제가 당시는 순진했었거든요. 근데 이 다리털이 3일?지나면 금방다시자라는데 다리털을 민부위가 잘못밀다상처도 나고 피부상태도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어릴땐몰랐죠. 한 5~10번정도 밀엇던것같네요. 제기억으로 중학교 체육시간때 반바지 체육복을 입지않습니까? 중학교가 남녀공학이여서 끝까지 반바지안입고 긴바지 일부러가져왓다가 얼차려받고 했던기억도 있네요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밖에나가면 지나가던 사람들도 제다리털을보고 굉장히 놀라는데 ...익숙해졌어요.
문제는 지금인것같은데 사실 여름만되면 전 좀짜증이납니다. 날씨는더운데 반바지입기가 꺼려지는 것 때문입니다.남들처럼 못입는게아니라 안입고싶네요...
혹시 저처럼 다리털이 엄청 많은 남자분들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