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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박3일 여행 세번째(우도 세화해수욕장)

김바보 |2014.05.30 09:27
조회 929 |추천 0

 

제주도 2박 3일 여행기 세번째~!

둘째날 입니다...ㅋㅋ

 

역시나 날씨가 좋습니다 ㅋ

게다가 35도를 육박한다는 날씨..........

 

오늘은 우도를 한바퀴 도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ㅋ

들어가서 해수욕도 하고 ㅋ

첫날 다들 피곤했던지 ㅋㅋ

아침일찍 성산일출봉에 일출을 보기로 하러간건 다 잊고 ㅋㅋ

 

결국엔 눈뜬 인원만 태워서 ㅋ

성산일출봉을 향해 갑니다 ㅋ

 

 

 

 

날이 서서히 밝아오는 새벽 입니다 ㅋ

 

 

 

 

도착해서 오르려고 하는데.......

피곤해하는 애들이 있어서 ㅋ

 

결국은 오르는건 포기 ㅋㅋ

아래쪽에서 그냥 왔다갔다는 인증샷만 찍고

커피한잔 사서 발길을 돌립니다

 

 

 

 

오늘 운전은 오늘 운전담당에서 맡기고 저는 다시 사진작가로 변신 ㅋㅋㅋㅋ

펜션으로 돌아오는 길에 해가 뜹니다

 

일출봉에서 보는건 어떨지 모르겠지만,

해변가에서 보는 일출도 나름 운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시간 정도 다시 잠을 자고 다시금 준비를 합니다

9시에는 배를 타야되서

서둘러서 성산항으로 가는 찰나

 

 

펜션에서 그리 멀지않은 종달항에서

항구 아저씨가 우리를 불러 세웁니다 ㅋ

아저씨의 촉이 대단한건지 ㅋ

우도 갈거 아니냐고 배를 여기서 타는게 더 좋다고 붙잡았습니다 ㅋㅋ

 

 

원래라면 성산항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할지 몰랐던 것을

종달항 아저씨 덕분에 아주 쉽고 빠르게 우도행 배를 잡았습니다 ㅋ

 

 

 

 

위 지도에 '출발' 이라고 쓰여진 곳이 종달항입니다.

항구 자체가 여기가 항구인가? 할정도로 소규모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오는 항구같았습니다.

성산항처럼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고,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로 기다리지 않고 돌아오는...

 

 

 

 

사실.. 야매 분위기가 있어서 걱정했지만,

종달항도 잘 알려지지만 않았을뿐, 정식을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ㅋ

 

 

 

 

비수기에는 그리 많이 운항하지 않지만

위 사진과 다르게 성수기에는 거의 1시간에 한번씩 운행을 합니다.

 

 

 

 

드디어 우도에 도착!

우도는 이름 그대로 섬전체의 모습이 소가 앉아서 쉬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우도라 부른다 합니다.

 

 

 

 

우리처럼 차로 들어오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관광객을 위해

우도 순환 버스가 항시 운행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버스가 세워주는 곳마다 관광을하고

다음 버스를 타고 또 이동하는 식으로 ㅋ

항구에서 부터 우도 전체를 다 돌수 있는 좋은 여행수단 인것 같습니다.

 

 

 

 

요 근래 '슈퍼맨이돌아왔다' 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바 있는 우도봉 올라가는길 입니다.

 

 

 

 

 

 

올라와서 반대편을 바라보니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꽤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꼭대기는 아니지만 ㅋ

시간관계상 더 올라가지 않고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높은 곳에 올라오니 그리 덥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다음 목적지는

근처에 있는 검멀레 해안 ㅋ

 

 

 

 

 

검멀레는 검다와 모레의 제주도방언인 멀레에서 유레된 것으로

검은 모래 해변이라고 합니다.

해변에 내려가보니 보트타는 곳이 있길래 ㅋ

승선 ㅋ

 

 

 

 

보트운전하시는분이 재미있는 분이라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ㅋ

보트로 재밌는 운전? 도 해주시는 ㅋㅋ

 

 

 

 

우도8경중 하나인

주간명월 입니다.

낮에 물에 반사되어 비추는게 마치 달의 모습이라 하여 주간명월 이라 한답니다.

보통 10시 정도에 볼수 있다했는데

마침 시간이 맞아서 운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아쉬움..ㅜㅜ

 

 

 


 

에메랄드 빛 바닷물

엄청 깨끗합니다.

 

 

 

 

보트를 타고 오면서 보게된 ㅋ

바위에 구멍이 나있는 곳으로

바다물이 들어갔다가 뿜어져 나오면서 ㅋ

무지개가 생기는 모습입니다 ㅋ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직접 볼때는 뚜렷하게 보인...

 

 

 

 

우도의 외형입니다 ㅋ

 

보트승선도 마치고

다시 다음 장소로 이동 ㅋ

 

차로 이동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는.......

그냥 버스 뒤만 따라가면 된답니다 ㅋㅋ

 

 

 

슬슬 해수욕장으로 이동합니다

 

 

몰래 한컷 찍어주고 ㅋㅋ

 

한참을 찾아서 도착한 서빈백사해수욕장

밥먹을 시간이 되서 인지 해변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해변에 들어가는 것은 잠시 보류하고 ㅋ

전에 티비에 나왔던 전복 짬뽕,짜장면집으로 향합니다 ㅋ

전복짬뽕과 짜장을 시키고...

 

 

 

 

더워서 입맛이 없어서 인지..

크게 맛있다고는 못느낀..

 

하지만 역시 먹는사람마다 다르겠죠 ㅋ

 

전복을 역시나 많이 주지는 않습니다 ㅜㅜ

가격이 가격인지라.. ㅋㅋ

 

 

 

 

명물이라는 땅콩아이스 크림.........

땅콩+아이스크림 입니다 ㅋ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져서

결국은

다들 퍼지고 ㅋㅋ

다시 숙소로 가서 쉬고

 

저녁에 근처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정합니다.

결국 폭염속에서 2시부터 4시까지는 에어컨과 함께 펜션에서~~~ ㅋㅋ

그리고 해가 기울때쯤 다시 가까운 해변으로 향합니다 ㅋ

 

정해논 곳 없이 ㅋ 그냥 차타고 해안가를 달리다가

사진을 한번 찍어봅니다.

 

 

 

파노라마 모드

 

해가 <<< 서쪽으로 점점 기울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오른쪽은 어둡고 왼쪽은 밝고 ㅋ

 

 

 

 

한 15분정도를 차를 타고 가다보니

사람들이 놀고있는 해수욕장이 보입니다.

 

사실 잘 모르고 놀았는데

세화해수욕장이라는 해수욕장 이었습니다.

 

해수욕을 하면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기때문에...

사진은 여기서... 끝 ㅋㅋ

 

 

 

 

저녁은 자연산 회와 함께...

확실히.. 비싸긴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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