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 3일 여행기 마지막입니다.
비행기 시간은 저녁 8시라 시간도 넉넉하고 ㅋ
날씨도 살짝 비가오면서 흐려진 날씨라
무덥지도 않고 ㅋㅋ
차를 타고 여유있게 해안가를 따라서 이동합니다
마지막날의 운전은 제 담당이 아니기에 ㅋㅋ
카메라 들고 닥치는대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는
수만가지 기능을 달고 나오더군요 ㅋ
굳이 포토샵이나 다른 무언가를? 쓰지 않아도..
원하는 모드를 설정해서 찍을수도 있으니.. ㅋㅋ
위 사진들도 흑백기능(?) 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ㅋ
가는 길 해안가의 분위기가 좋길래 내려서 찍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어두운 사진들..
살짝 어두운 날씨도 한목 했죠 ㅋ
확실히 제주도의 해안은
어디를 가더라도 깨끗한 물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곳마다 그냥 사진 배경이 되더군요 ㅋ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르는..
역시나 해안가의 어딘가 입니다 ㅋㅋ
마치 수채화같은.. 그린듯한 사진..
물론 찍고있는 제 모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해안가 구경을 하다가
미리 생각해 둔 에코랜드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도 예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네 가족이 갔던곳으로 나왔는데요
사실 티비에 나오기 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줄 알았지만..
게다가 날씨도 흐린데..
오히려 더운날씨 보다 좋아서 인지 사람이 꽤나 많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내리던 비는 멈추었지만..
아직도 어두운 하늘은 금방이라도 다시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에코랜드 안을 이동하는 기차입니다.
처음 시작역에서 기차를 타고 다음역으로 이동하고,
내려서 돌아보고 다시 다음역으로 이동하고..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이동중에 찍은 작은 개울 입니다.
사람이 어둡다 보니 ㅋㅋ 어두운 사진을 많이 찍게되는...
첫번째 역에 내려서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많은 사람이 있었기에
여유를 부리며 제일 뒤로 빠져서 이동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엄청 더운 날씨 였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전부 다 찍을순 없었지만..
물길 옆을 따라 걸어다니면
꽃, 분수대 등등 많은 볼거리가 이어져 있었습니다.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는 집들이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데이트 하러 온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분들도 많이 있고..
딱히 어떤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코스가 아닌
혼자와도 좋을 정도로
무언가 탁 트이고 편안한.. ㅋㅋ
평지에 쭉~~~~ 펼쳐진 길을 따라서 이동하다 보면
사진을 찍을 만한 타이밍이 자주 잡힌답니다. ㅋ
잘 나오진 않은 파노라마 ㅋ
점점 날이 개어가고 있지만..
사실 그냥 흐린채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ㅋ
앞쪽으로 기차역이 보입니다.
다시 저곳에서 기차를 타고 다음역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이동시간에 맞추어 기차를 운행하기 때문에
한 지역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기차를 기다리면서 찍은 나비..
기차역 옆에 작은 화단이 있었는데
나비가 한마리 날라다니길래
괜히 한번 찍어봅니다 ㅋㅋ
그러다 운 좋게 아주 잘 찍혔습니다 ㅋ
망원렌즈 따위 없기때문에 ㅋㅋ
조심히 다가가서... ㅋ
다음역으로 출발~~
이곳은 두번째 역에 있는 에코로드..
티비에서 하루네 가족이 걷던 길입니다
그리 길지 않은 산책로인데
코스는 짧은 코스랑 긴 코스 2가지 가 있습니다.
맨발로 길을 걸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숲길이라 시원하고 청량한 기분을 느낄수 있는것이 ㅋ
뭔가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천천히 조용한 숲길을 걷으면서
무언가를 느껴보려 합니다 ㅋㅋㅋㅋㅋ
중간에 있는 송이 맨발 체험장
화산재 알갱이로 된 바닥인데
세균 방지 및 정화, 혈액순환 등등
아무튼 좋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한동안 맨발로 걸어다녀봅니다 ㅋㅋ
근데... 문제는 뜨거워진 태양덕분에 ㅋㅋ
발바닥도 뜨거운...ㅜㅜ
움직이지 않으면 서있을 수가 없었답니다 ㅋㅋ
한참 맨발로 걷고 중간에 마련된 씻는 장소에서
다시 발을 씻고
신발을 신고 걸어갑니다 ㅋ
계속 가다보니 포니 두마리가 묶여있는 장소가 나옵니다 ㅋ
불러도 봐주지도 않는 ㅜㅜ
소규모의 족욕장.
시원한물에 발은 좀 담그고 나니
한참 걸어온 피로가 조금은 풀리는 듯 합니다.
다시 다음역으로 이동하고
다시 더워진 날씨에 사진찍는 것도 잊어버린채 ㅋㅋ
그렇게 마지막 여행지인 에코랜드를 뒤로하고 공항으로...
처음에 에코랜드를 가려 했을때 이만한 기대없이
단순 시간 때우기 용으로 생각했지만..ㅋ
역시 와보니까 다르군요 ㅋ
두번은 아니더라도 ㅋ 제주도 와서 한번은 가볼 만한 곳 같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제주도를 떠나기전에 먹은 저녁.. ㅋ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음식점인데
오래되고 여러 싸인이 있는..ㅋ
이렇게 유명한 집인 줄 몰랐습니다 ㅋㅋ
제주도 오면 먹어봐야 한다는 전복뚝배기..
근데 사실 엄청나게 맛있고 하지는 않았네요 ㅋ
가격은 높은 편인데 ㅋ
사실 요즘 맛집이다 뭐다 해서 블로그에 많이 나오고 하는데
맛집은 보고 찾아가는거 보단
숨겨진 맛집을 발견하는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ㅋ
제주도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BABO'S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