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지말고 멀리멀리 퍼뜨려 주세요.
(블랙박스영상 첨부)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후보 벽보 차량 사고처리에 대한 억울함.
먼저 5월 28일 1시 20분에 의정부역 뒷편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정차해있는 본인 차량(피해자)에 이재정 교육감 후보 벽보차량(가해자)이
후진을 하며 박았습니다. (동영상 50초)
현장에서 병원에 가보라고 권유 받지 못했으며,
현장 사진만 찍고, 보험사나 경찰차를 부르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후에 자동차 공업사에 알아보니 범퍼 말고 이상이 없다고하여
범퍼 교체 신청하고, 한의원가서 간단한 내원 진료만 받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왔습니다. (사건발달)
가해자가 억울하다며 경찰서에 국과수 의뢰를 신청 했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피해자가 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지나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요...... 저는 입원한 사실도 없고, 입원할 예정도 없다고 가해자에게 말하려고 전화하였으나........조용히해! 보험회사랑 전화할꺼야.......라고 하더군요.
현재, 문자 남기고 전화해도 안 받습니다.
그래서, 이재정 선거사무소(수원)에 전화했더니 개인적으로 일어난 일이니 두분이서 해결하라고 합니다. 물론 이재정 교육감이 사고내라고 한적 없지만, 본인 선거를 위해서 공적인 일을 수행하다가 구성원이 한 일인데, 모르쇠로 일관하는 관피아 정신도 엿 볼 수 있었고, 유병언 일가처럼 일단 피하기만 하면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선거 사무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회의원 , 시장만큼 중직이 교육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태도로 일관하는 분들이 후보가 아니라 당선자가 된다면... 에혀...한숨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정 교육감 후보 의정부 선관위 관리직이라는 분이 피해자에게 사과는 커녕 오히려 화내고, 피해자가 병원 내원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비 상식적인일로 경찰서에 불려가 진술서 작성하고, 업무로드도 걸리고 너무 화가 납니다.
----------------------------
6월 2일 21시 8분 작성시작
먼저 경찰조사 이후 3일 내내 이재정 선거 캠프 및 이재정 트위터에 문을 두드린 결과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제가 이 글을 쓰기 시작했던 이유와 이 글을 통해 얻을려고 했던 것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 바뀐 언행과 태도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 이것 뿐이었습니다.
이 사고의 핵심은 경중이 아니라 궁극적인 원인은 정차해 있는 차에 앞차가 후진 기어를 넣으면서 백밀러를 보지 않았던 점입니다.
물론,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합니다. 실수하면 인정하고, 그 경험을 통해 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제가 처음부터 가해자가에게 원했던 것도 진심어린 사과였지만, 오히려 범퍼를 교체한다는 말에 적반하장으로 화를내고 "제가 박은 느낌을 아는데 그정도 아니였거든요?"라고 따져물었습니다. 가만있는데, 앞에와서 박은 것도 억울한데, 돌아오는 말은 다친 곳은 없냐? 놀라지는 않았냐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더 이상 부딪히기 싫어서, 보험에 접수하라고 했습니다.
같은 맥락이지만, 제가 이재정 교육감 후보자에게 바란 것은 낙선이 아닙니다.
당신을 지지하는 벽보차량이 이러한 사실이 있었고, 제가 원하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몸 뿐만 아니라 다친 마음에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협박이 아니라 진심어린 사과를 바란 것이 였습니다.
가해자도, 이재정 선거 사무소도, 이재정 트위터도 어디에도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사람은 다치지 않았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책임회피(공식차량 아님.), 경찰신고, 선거법 위반 소지 경고
이러한 상황이 씁쓸합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경찰에 신고한 마디모 국과수 신청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주장이 엇갈릴때,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신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백한 상황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신청한 것은 공정한 수사를 요청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공권력을 사용하여 피해자에게 불편함과 더불어 명백히 겁주기 처사 입니다. 가해자는 제가 이미 입원을 하고 있고, 과도한 보상을 원한다며 거짓 주장을 하였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입원할 예정도, 사실도 없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사건을 가해자와 경찰 조사를 통해 해결 할 것입니다.
(블랙박스영상,전화음성파일,문자등 제가 느낀 감정을 표현할 모든 것을 제공할 것입니다.)
모든 유권자가 원하듯이 자신의 공약에 책임지고, 투표할때만 손내지밀지 않는 당선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선거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 마무리 잘 하십시오.